‘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6으로 이어질 이야기
다시 한번 ‘봉주르(Bonjour)!’를 외칠 때입니다. 로마로 떠났던 에밀리가 다시 파리로 돌아왔거든요. 물론 다른 곳으로 또다시 떠날 수 있죠! 어쨌든 에밀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시즌 6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제작자 대런 스타는 시즌 6에서 에밀리에게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상상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 기자회견에서 “이 드라마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잖아요. 배경을 완전히 떠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시청자를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라고 슬쩍 언급했죠.
시즌 5에서 에밀리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시카고 출신 에밀리는 자신의 회사 아장스 그라토의 로마 지사를 지휘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캐시미어 명품 패션 기업 상속자 마르첼로 무라토리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에밀리의 삶 곳곳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그녀는 낯선 이탈리아 생활과 프랑스에 뿌리를 둔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죠.

시즌 5는 공개 11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2,68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비롯한 24개국에서 TV 시리즈 최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에밀리와 그녀의 친구 민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는 큰 사랑을 받았죠.
시즌 6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시즌 5에서 로마와 파리에서 에밀리와 로맨틱한 연애를 이어온 마르첼로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고, 에밀리는 파리에 남기로 결심했죠. 선상 요리사가 된 가브리엘은 먼바다에서 에밀리의 결별 소식을 듣고 그녀를 요트에 초대합니다. 과연 에밀리는 돌고 돌아 가브리엘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아니면 마르첼로와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까요? 2026년 어느 날, 다시 돌아올 에밀리의 소식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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