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6으로 이어질 이야기

2026.01.07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6으로 이어질 이야기

다시 한번 ‘봉주르(Bonjour)!’를 외칠 때입니다. 로마로 떠났던 에밀리가 다시 파리로 돌아왔거든요. 물론 다른 곳으로 또다시 떠날 수 있죠! 어쨌든 에밀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Netflix

넷플릭스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Emily in Paris)> 시즌 6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제작자 대런 스타는 시즌 6에서 에밀리에게 벌어질 이야기에 대한 상상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월 기자회견에서 “이 드라마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잖아요. 배경을 완전히 떠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시청자를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라고 슬쩍 언급했죠.

시즌 5에서 에밀리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시카고 출신 에밀리는 자신의 회사 아장스 그라토의 로마 지사를 지휘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캐시미어 명품 패션 기업 상속자 마르첼로 무라토리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에밀리의 삶 곳곳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그녀는 낯선 이탈리아 생활과 프랑스에 뿌리를 둔 삶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죠.

Netflix

시즌 5는 공개 11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2,68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비롯한 24개국에서 TV 시리즈 최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에밀리와 그녀의 친구 민디,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는 큰 사랑을 받았죠.

시즌 6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시즌 5에서 로마와 파리에서 에밀리와 로맨틱한 연애를 이어온 마르첼로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고, 에밀리는 파리에 남기로 결심했죠. 선상 요리사가 된 가브리엘은 먼바다에서 에밀리의 결별 소식을 듣고 그녀를 요트에 초대합니다. 과연 에밀리는 돌고 돌아 가브리엘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아니면 마르첼로와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갈까요? 2026년 어느 날, 다시 돌아올 에밀리의 소식을 기대하세요.

포토
Netflix, Instagra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