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제안하는 봄의 시작
디올 2026 스프링 룩 메이크업 컬렉션 ‘울트라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미리 만나는 봄

새해를 맞아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봄을 기다리는 가장 디올다운 방식을 제안한다. 캔디처럼 화사한 컬러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글로우를 담은 디올 2026 스프링 룩 메이크업 컬렉션, NEW <울트라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 13종이 공식 출시된 것. 한국의 제안으로 재탄생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8 울트라 핑크’를 중심으로 <울트라 핑크>와 <울트라 민트> 두 가지 룩으로 풀어낸 달콤한 컬러의 하모니가 컬렉션 전반을 이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립 아이템,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의 눈부신 광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페이스, 아이, 립, 네일까지 총 13종으로 구성된 NEW <울트라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은 컬러와 피니쉬 그 자체로 ‘글로우’라는 키워드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단순히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아니라 피부 위에서 살아 움직이듯 빛나는 고급스러운 광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올의 2026 스프링 메이크업 룩 컬렉션은 달콤한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구르망 컬러 팔레트와 진주처럼 반짝이는 듀오크롬 광채가 어우러지며, 특히 파우더 위에 새겨진 디올 오블리크 패턴으로 하우스의 꾸뛰르 아이덴티티를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리미티드 에디션다운 소장 가치는 물론 메이크업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서의 존재감도 놓치지 않았다.
글로벌 캠페인의 얼굴은 데바 카셀이다. 그녀가 선보이는 두 가지 스프링 룩, <울트라 핑크 룩>과 <울트라 민트 룩>은 이번 컬렉션의 방향성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생기 넘치는 컬러와 투명한 광채가 만나 봄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를 완성하며 디올이 상상한 2026년의 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울트라 핑크 룩>은 생동감 넘치는 핑크부터 강렬한 일렉트릭 핑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핑크 쉐이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스파클링 블루가 더해지며 컬러의 밀도를 조절하고 전체적인 인상을 한층 맑고 선명하게 끌어올린다. 달콤함에 머무르기보다 빛의 반사와 투명감을 강조한 핑크 톤은 피부 위에서 자연스럽게 살아 움직이며, 디올 특유의 글로우 감각을 또렷하게 각인시킨다.
<울트라 민트 룩>은 산뜻하고 청량한 민트 그린을 중심으로 보다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여기에 생기 있는 오렌지 톤을 포인트로 더해 차가운 컬러와 따뜻한 컬러의 균형을 이루며 싱그러운 봄의 무드를 담아낸다. 가볍게 레이어링한 컬러와 투명한 광채가 어우러지며 일상과 시즌 무드 모두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봄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컬렉션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볼 제품은 단연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 울트라 글로우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 리뉴얼을 기념해 선보이는 4가지 리미티드 쉐이드 중, 단종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008 울트라 핑크는 한국 소비자들의 목소리로 다시 돌아왔다. 브라이트 핑크 컬러의 울트라 핑크를 비롯해, 반짝이는 민트 컬러의 #086 민티, 과즙처럼 생기 있는 #041 피치, 깊고 농밀한 브라운 레드 #104 블랙 체리까지, 네 가지 컬러 모두 한정으로 출시된다.

함께 주목할 아이템은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의 리미티드 에디션 #072 피지 핑크다. 화려한 쉬머 펄이 더해진 브라이트 핑크 컬러로, 립 글로우 #008 울트라 핑크와 레이어링하면 더욱 입체적인 글로우 듀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에서는 두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디올쇼 5 꿀뢰르가 중심에 선다. 핑크와 민트 컬러 조합 위에 디올 오블리크 로고매니아 패턴을 더하고, 진줏빛 홀로그래픽 피그먼트를 입힌 파우더는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응한다. 컬렉터 에디션다운 꾸뛰르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점이다.
마무리는 디올 로지 글로우 스틱이 맡는다. 듀이한 글로우 피니쉬로 양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스틱 블러셔는 #831 울트라 핑크와 #530 오렌지 피즈,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피부 위에서 맑게 스며드는 컬러와 광채가 이번 스프링 룩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아직 겨울의 공기가 남아 있지만, 디올이 제안하는 2026년의 봄은 이미 충분히 선명하다. 지금 바로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가까운 디올 매장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나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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