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공포 영화 주연 맡는다
장편영화 주연 데뷔작 <더 모먼트(The Moment)>로 선댄스영화제를 강타한 찰리 XCX가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일본 공포 영화의 거장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함께 차기작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찰리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과 제작을 맡아 전방위로 활약합니다. 배우 밀리 알콕이 그녀와 호흡을 맞추고, 카사마츠 쇼, 미즈하라 키코 등도 캐스팅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새 작품의 제목은 ‘교토 프로젝트(Kyoto Project, 가제)’로 알려졌으며, 영화는 일본 교토에서 만난 세 친구가 함께 휴가를 보내던 중 한 명이 악령에 빙의되면서 악몽으로 변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각본은 로스 에반스가 맡았습니다. 그동안 기이한 상상력과 폭력적인 묘사를 주로 선보여온 미이케 감독의 작품인 만큼 강렬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죠.

이 작품은 찰리의 제작사 스튜디오365에서 제작을 맡았는데요. 높은 완성도로 <더 모먼트>를 성공적으로 영화계에 선보인 만큼 이번 영화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큐멘터리 영화 <더 모먼트>는 찰리가 다른 현실 속의 자신을 연기한 작품으로, 선댄스영화제에서 이슈가 된 작품 중 하나였죠.
찰리와 미이케 감독의 이번 협업은 팝 시장을 장악한 찰리가 영화계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작품 외에도 그렉 아라키 감독의 에로틱 코미디 스릴러 <I Want Your Sex> 등 또 다른 차기작을 준비 중인 찰리! 스크린에서 맹활약할 그녀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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