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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성난 사람들’ 시즌 2

2026.03.06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성난 사람들’ 시즌 2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넷플릭스 옴니버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 2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시즌은 앞선 시즌보다 한층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돌아왔는데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부터 윤여정, 송강호 등 한국 배우의 활약까지 자세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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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사람들> 시즌 2는 컨트리클럽을 배경으로, 두 커플의 긴장감 넘치는 결혼 생활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오스카 아이삭과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과 케일리 스패니 등 새로운 출연진이 각 커플을 연기합니다. 컨트리클럽의 직원 애슐리 밀러(케일리 스패니)와 오스틴 데이비스(찰스 멜튼)는 약혼한 사이인데요. 우연히 클럽 총지배인 커플인 조슈아 마틴(오스카 아이삭)과 그의 아내 린지 크레인-마틴(캐리 멀리건)의 다툼을 목격하고, 파탄 직전의 결혼 위기에 휘말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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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커플은 서로에게 호의를 베풀고 압력을 가하며, 클럽의 한국인 억만장자 박 회장(윤여정)의 인정을 받기 위해 경쟁합니다. 박 회장은 둘째 남편인 닥터 김(송강호)과 관련된 스캔들을 수습하느라 고군분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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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스패니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성난 사람들> 시즌 2를 두고 “첫 번째 시즌만큼이나 정신 나간 내용”이라며 “이번 시즌의 재미있는 점은 커플 간의 갈등과 세대 차이를 다룬다는 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시즌 1에서는 배우 스티븐 연과 알리 웡이 주연을 맡아 교통사고에 휘말린 두 사람의 삶이 기묘하게 얽히는 이야기를 그렸죠. 첫 시즌은 평단의 호평을 받아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 등을 휩쓸었습니다.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드라마의 중심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존재합니다. “모든 게 괜찮은 척할 수 있는 곳”인 컨트리클럽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4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성난 사람들> 시즌 2에서 확인하세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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