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오르테가-테일러 러셀의 스릴러 영화가 온다
예상치 못했던 스크린 콤비가 탄생했습니다. 배우 제나 오르테가와 테일러 러셀이 1990년대 스릴러 영화 <위험한 독신녀> 리메이크작에 함께 출연합니다.

오르테가는 <웬즈데이>, <데스 오브 유니콘> 등을 통해 공포 장르에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러셀 역시 <본즈 앤 올>에 출연해 독특한 연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죠. 두 배우가 함께 선택한 작품은 어떤 작품일까요?

이번 영화는 브리짓 폰다와 제니퍼 제이슨 리가 주연을 맡았던 1992년 작 <위험한 독신녀>를 새롭게 해석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룸메이트 관계를 중심으로 집착과 정체성 도용, 모방 욕구를 긴장감 있게 다뤘죠. 뉴욕에서 소프트웨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앨리는 약혼자의 외도를 알게 돼 그와 헤어지고, 아파트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새 룸메이트 헤디를 구합니다. 앨리와 헤디는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빠르게 친해지죠. 하지만 헤디는 점점 앨리의 모든 것을 따라 하고, 두 사람의 관계도 파국으로 향합니다.

새로운 작품이 원작의 줄거리를 그대로 따를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인공은 오르테가와 러셀이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두 배우가 출연 외에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각본은 희곡 <늑대들>로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사라 드라페(Sarah DeLappe)가 맡고,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을 제작한 스테이시 셔(Stacey Sher), 마리사 파이바(Marisa Paiva)가 제작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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