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아이템은 롱 원피스! 런웨이에서 포착한 트렌드 5
* 본 기사에 실린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택했으며, 본 기사를 통해 제품 구매 시 당사는 판매 수익에 대한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원피스는 시대를 불문하고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우아하면서도 매우 편안한 옷이라 무더운 여름날 안성맞춤이죠. 힐이 달린 뮬이나 샌들과 함께 매치하면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여름 룩이 완성되니까요.

이번 시즌 롱 원피스 트렌드는 어떨까요? 런웨이에는 시스루, 크로셰, 주황색이 가미된 모습으로 등장했죠. 2026 봄/여름 컬렉션에서 포착된 롱 원피스 트렌드 다섯 가지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시스루 롱 원피스
시스루 원피스의 인기는 지난 몇 년간 계속됐습니다. 속옷을 드러내 대담한 느낌을 주거나 레이어링을 통해 자유로운 무드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연출했죠. 올여름에도 시스루 원피스 트렌드는 계속됩니다.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첫 샤넬 패션쇼에서 하단에 러플 장식을 더하고 다양한 꽃무늬 디테일을 살린 시스루 롱 원피스를 선보였습니다.

주황색 롱 원피스
2026년 주목해야 할 색 중 하나가 바로 생기 넘치는 주황색입니다. 이 색을 담은 맥시 원피스를 입으면 별다른 아이템을 더하지 않아도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죠. 생 로랑을 이끄는 안토니 바카렐로는 여러 겹 주름 잡은 웅장한 실루엣의 원피스에 주황색을 끼얹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스킨 톤 롱 원피스
최근 몇 년 사이 떠오른 란제리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원피스입니다. 투명하든 불투명하든, 피부와 비슷한 톤의 롱 원피스는 2026년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일 거예요.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있죠. 뮈글러의 미겔 카스트로 프레이타스는 긴소매가 달린 스킨 톤 시스루 롱 원피스를 선보였습니다. 커다란 은색 귀고리가 룩을 완성하는군요.

크로셰 롱 원피스
크로셰는 여름마다 사랑받는 디테일입니다. 대표적인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데, 이번 시즌에는 보헤미안 룩이 부상하며 더 주목받고 있죠. 보헤미안풍 크로셰 원피스는 해변은 물론 여름밤의 파티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의상입니다. 이자벨 마랑의 2026 봄/여름 컬렉션에서 확인할 수 있죠. 여기에 주얼리와 스웨이드 플랫 부츠를 매치하면 ‘보호 무드’가 완성됩니다.

미니멀 롱 원피스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 검은색 미니멀 롱 원피스입니다. 색이나 장식 같은 기교 없이 심플한 라인을 자랑하죠. 2026 봄/여름 시즌, 검은색 롱 원피스는 과장된 장식 없이 간결한 미학을 보여줍니다. 랄프 로렌 런웨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죠. 은색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군요.

최신기사
추천기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