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에서 한정 출시한 <미녀와 야수> 컬렉션
미녀와 야수가 춤을 출땐 이 립스틱을? 로레알에서 <미녀와 야수> 영화 개봉을 기념해 이탈리아에서 한정 출시한 ‘LA BELLA E LA BESTIA’ 컬렉션!
벨 공주(빨간색)와 야수(갈색), 주전자인 미세스 팟(분홍색) 등 영화 속 7개 캐릭터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러 립스틱과 네일 락커 세트랍니다. 컬렉션 박스는 $97(약 11만원), 립스틱은 각 $11(약 1만 2천원), 네일 락커는 $8(약 9천원)입니다. 디즈니 매니아라면 이탈리아 아마존(amazon.it)에서 직구를 도전해보시길!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L'OREAL,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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