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 Me Looking So Crazy in Love

로샤의 DNA는 블랙도 이처럼 로맨틱한 레이디라이크 룩으로 변모시킨다. 주름으로 실루엣의 묘미를 더한 더치스 새틴 원피스.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튤 스커트는 데이 룩으로도 손색없다. 시크한 블랙 니트 톱과 만난 매력적인 A라인 롱스커트.

알레산드로 델라쿠아의 로맨티시즘은 이처럼 우아한 시스루 룩을 완성했다. 도트 장식을 가미한 시스루 블라우스와 풍성한 A라인 튤 스커트.

어깨를 드러낸 스트링 장식의 코튼 드레스. 스트로 소재의 아이템과 어울리면 근사한 리조트 룩이 완성될 듯.

알레산드로 델라쿠아의 봄 컬렉션은 여성스러운 애티튜드가 가득하다. 동그란 시폰 조각을 장식한 화이트 니트 풀오버도 마찬가지. 무이(Mue) 제품.

풍성한 A라인 줄무늬 스커트는 40~50년대 실루엣을 닮았다. 블랙 니트 톱과 화이트 튤 스커트를 함께 매치했다. 타이츠는 탑토, 발 토시는 브이데니에, 여자 모델의 의상은 로샤(Rochas).
-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CHOI YONG BIN
- 모델
- 지현정, 권영득, 권영돈
- 헤어 스타일리스트
- 김승원
- 메이크업 아티스트
- 박혜령
- 세트 스타일리스트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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