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의 대유행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가지 색으로 맞춰 입는 게 부담스럽다고요? ‘깔맞춤’의 귀재인 패셔니스타들이 지금 빨강, 파랑, 노랑, 파란색 깔맞춤 스타일링에 푹 빠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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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의 옷을 뺏어 입은 듯 큼직한 후디를 원피스처럼 입고 하얀색 펌프스를 골라 신은 카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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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벨라 하디드와 켄달 제너의 ‘빨간색’ 사랑은 대단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빨간색으로 맞출 때도 있지만, 분위기에 따라 신발 색을 바꾸더군요.
켄달 제너도 빨간색에 푹 빠졌답니다. 빨간 수트에 하얀색 부츠도 좋은 궁합이죠?
https://www.instagram.com/p/BRJ8SLMDmhF/
매디슨 비어의 빨간색 타이다이 후디와 트랙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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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카밀라 모로네의 핑크색 스웨트셔츠와 트랙 팬츠. 톤온톤 스타일에 자신이 없다면 ‘추리닝’ 스타일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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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스나이더의 노란색 ‘GCDS’ 스웨터와 니트 팬츠처럼 소재를 조금씩 바꿔보는 거죠!
https://www.instagram.com/p/BTU-VKZDk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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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홍국화
- 사진
- Splash News, Courtesy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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