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BY STEP

PLASTIC LOVE 오렌지색 로고가 돋보이는 모피 숄을 상의로 스타일링하고 올리브색 로고 벨트백을 착용했다. 왼손에 든 카세트테이프는 90년대 유행했다가 다시금 젊은이들에게 각광받는 음악적 매개다.

NO RULES MCM의 2019 F/W 컬렉션은 진부함을 경계하고 규칙에 구속받지 않는 정체성과 자유로움을 담았다. 캠페인 모델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남성복을 입고 카메라 렌즈 앞에 선 것처럼 모델 또한 올리브색 포켓 맨투맨과 팬츠에 스니커즈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했다. 비디오 셋톱박스 위에 놓인 건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코티드 캔버스로 제작한 ‘위켄더’ 백.

YOUR OWN VISETOS 1976년에 탄생한 MCM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프린트 ‘코냑 비세토스(Cognac Visetos)’. 캐러멜 색상이 가장 익숙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선보였다. 캐러멜색 버킷 햇, 데님 재킷과 팬츠, 핫핑크 미니 크로스보디 백, 검정 버킷 햇과 밀리터리풍 올리브색 스웨트셔츠와 팬츠를 입고 로고 패턴 소파에 앉았다.

NO JUDGEMENT HERE “소년이 될 필요 없고, 소녀가 될 필요도 없어요. 이러한 타이틀에 따라 옷을 입을 필요도 없죠.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Z세대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 2001년생 빌리 아일리시가 MCM과 진행한 캠페인에서 말했다. 로고 비니와 리버서블 모피 아우터, 오렌지색 맨투맨과 남색 로고 팬츠를 매치한 룩.

SELF CAM 흰색 로고 반팔 티와 올리브색 유틸리티 재킷, 검정 팬츠에 카멜색 로고 스니커즈를 신고 셀프 카메라를 켰다. X세대와 Z세대가 사는 세상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이젠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는 것.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어깨와 허리에 벨크로가 달려 있어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올리브색 베스트, 로고 스웨트셔츠와 카키색 바지에 운동화를 신었으며, 커다란 선글라스에 미니 크로스백을 멨다.

STRANGER THINGS오렌지색 로고 패치가 달린 스웨트셔츠와 팬츠를 입었다. 왼쪽에 놓인 건 비세토스 패턴의 쇼퍼백. 의상과 액세서리는 MCM.
OOH, BABY, GONNA GET TO YOU, GIRL
by New Kids on the Block
- 에디터
- 남현지
- 포토그래퍼
- 박종하
- 모델
- 디샤(Disah), 판(Phan)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이영
- 세트
-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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