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5시 30분
모든 게 느슨하고 이완되는 시간. 그러나 이제 더 새로울 시간.

팝 테마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버클이 특징인 ‘페이스 벨트’.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메탈 버클의 감각적인 조화가 돋보인다. 벨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 패션 디렉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강혜원
추천기사
-
라이프
전지현 이런 모습 처음이지?
2025.05.09by 박채원
-
웰니스
제니퍼 애니스톤이 매일 아침 커피에 타 마시는 것
2025.04.30by 안건호, Margaux Anbouba
-
셀러브리티 스타일
케이트라나다 2025 멧 갈라에 ‘마일스 데이비스의 정수’를 담다
2025.05.07by 황혜원, Hannah Jackson
-
푸드
기분까지 달콤해지는 수제 사탕 전문점 4
2025.04.04by 주현욱
-
여행
러너라면 주목! 마라톤 대회 3
2025.04.04by 이정미
-
푸드
불에 그을린 요리와 데킬라, 그 환상적인 페어링의 세계
2025.04.03by VOGUE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