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루니 마라, 득남
할리우드 스타 커플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가 부모가 됐습니다. 연인 사이인 두 사람 사이에 최근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호아킨 피닉스는 다큐멘터리 영화 <군다(Gunda)>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는데요, 최근 취리히 영화제에서 <군다>의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감독이 질의응답 도중 피닉스의 득남 소식을 대신 전했습니다. “피닉스에게 귀여운 아들이 태어나 영화를 함께 홍보할 수 없었다”는 것. 지난 5월 루니 마라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후 네 달 만입니다.
피닉스의 아들 이름은 ‘리버’로 알려졌는데요, 사실 이 이름에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1993년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배우 리버 피닉스의 이름과 같죠. 그는 호아킨 피닉스의 형입니다. 형을 잊지 않기 위해 아들 이름을 리버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2013년 영화 <그녀(Her)>로 호흡을 맞춘 후 4년 뒤 영화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에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열한 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커플이 된 두 사람은 2019년 같은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면서 약혼 사실이 알려졌죠. 이들은 이제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고요.

커플에서 한 가족이 된 두 사람. 영화 속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
- GettyImagesKorea, @gregwilliams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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