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바비
기다릴수록 ‘바비’는 강렬하고 더 강력해진다.

“하와이에 갈 수 없다면 어디로 가나요?” 생로랑의 2021 봄/여름 컬렉션은 코로나 시대에
직면한 안토니 바카렐로(Anthony Vaccarello)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

바카렐로는 평소 좋아하는 에스닉 무드를 익숙한 방식으로 탐닉했다.

플라워 프린트와 바비의 관능적인 눈빛의 만남.

플라워 패턴 롱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하와이 해변을 힙하게 변모시킬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스닉한 네크리스와 플라워 코르사주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더했다.

바카렐로의 쿨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카잔.

바비의 몸을 부드럽게 감싼 실크 자카드 재킷과 팬츠. 여기에 가죽 샌들을 더해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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