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임신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곧 네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그동안 세 아들의 엄마로 ‘웃픈’ 일상을 공개해오던 그녀인데요. 또다시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넷째야, 안녕? 우리 도하가 막내가 아니었어요? 임신 4개월 차. 내 인생 재미지다 재미져.”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볼록 나온 배를 감싸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정주리의 넷째 임신 소식에 안선영, 정경미 등 동료들의 축하 인사도 쏟아졌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해 12월 첫째 아들을, 2017년 6월 둘째 아들을, 2019년 3월 셋째 아들을 낳으며 시끌벅적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요, 넷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또 다른 행복을 예고했습니다.
최신기사
추천기사
-
라이프
전지현 이런 모습 처음이지?
2025.05.09by 박채원
-
패션 뉴스
새로운 모스키노, 아드리안 아피올라자의 장난기
2025.05.07by VOGUE
-
셀러브리티 스타일
케이트라나다 2025 멧 갈라에 ‘마일스 데이비스의 정수’를 담다
2025.05.07by 황혜원, Hannah Jackson
-
패션 아이템
올해 내내 포인트 역할 톡톡히 해낼 '이 패턴'
2025.05.07by 안건호
-
웰니스
의심 없이 믿었던 영양학적 오해 7가지, 진실과 거짓
2025.05.10by 김현유, Maria Berentzen
-
웰니스
저속 노화에 탁월한 철분 가득 지중해 음식!
2025.05.02by 장성실, Violeta Valdés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