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부터 2022년까지, 앤 해서웨이의 헤어스타일 24
앤 해서웨이는 늘 내추럴 뷰티를 추구한다. 공주, 캣우먼, 우주 비행사, 스트레스에 찌든 패션 어시스턴트로 변신할 필요가 없는 때엔 늘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에 둔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레드 카펫에서만큼은 실험 정신에 고취된다. 고양이처럼 매혹적인 메이크업에 강렬한 립스틱을 바르고 나선다. 지난 몇 년간은 셀 수 없이 많은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바닷가에서 햇볕을 받은 듯 밝게 반짝이는 금발부터 프랑스 소녀 같은 일자 앞머리, 톰보이 스타일의 픽시 크롭트 헤어까지.
앤의 마흔 살 생일을 기념하며, 보그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앤 해서웨이 최고의 헤어스타일과 뷰티 모먼트를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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