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고의 로맨틱 모먼트

2023.02.20

by VOGUE PROMOTION

    레고의 로맨틱 모먼트

    시들지 않는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으로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달하는 로맨틱한 시간.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나 새로운 계절을 맞아 집 안에 들일 반려식물을 찾고 있다면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해줄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LEGO Botanical Collection)’을 주목하자. 인테리어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 직접 조립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실제 꽃 못지않은 디테일은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고 관리하지 않아도 시들지 않기 때문에 반려식물로 제격이다. 2년 전 처음 선보인 ‘꽃다발’과 ‘분재 나무’, ‘극락조화’에 이어 지난해는 ‘난초’와 ‘다육식물’을 추가했다. 이번 새로운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은 ‘야생화 꽃다발’과 ‘말린꽃 센터피스’, 두 가지로 구성되었는데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레고코리아는 2월 1일 서울 중구 디어스 명동의 서던하일랜드에서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를 기념하는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남산 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행사장에 들어서니 이번 신제품과 함께 역대 보태니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을 활용한 다양한 실내 장식 아이디어를 선보인 것. 행사장의 홀에는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신제품으로 시들지 않는 꽃밭을 꾸몄다. 화사한 공간을 여유롭게 즐긴 후 레고 스윗 플라워 바스켓 클래스에 참여했다. 레고 야생화 꽃다발을 직접 조립해보고 생화, 초콜릿과 캔디를 활용해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위한 로맨틱한 플라워 바스켓 만드는 시간!

    레고를 단순히 장난감으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 혹은 감각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고 의미가 깊다.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화사한 집 안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레고 야생화 꽃다발’과 ‘레고 말린꽃 센터피스’를 활용해보자. 싱그럽고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고 보태니컬 컬렉션’이 집 안에 생기를 더해줄 것이다. 축하할 일을 앞두고 있다면 생화와 레고 꽃을 조합해 특별한 꽃다발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레고 야생화 꽃다발

    들판에서 갓 꺾은 듯 싱그러운 야생화 다발을 재현했다. 수레국화, 라벤더, 웨일스 양귀비, 루모라고사리 등 개성 넘치는 식물 8종의 줄기와 잎사귀, 꽃잎을 직접 조립할 수 있다. 기존 출시 제품인 ‘레고 꽃다발’과 조합하면 더욱 풍성한 연출이 가능하다.

    레고 말린꽃 센터피스

    거베라와 장미로 포인트를 준 가을 색감의 플라워 센터피스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완성작은 벽에 걸거나 테이블에 연출할 수 있으며, 여러 세트를 합쳐 화환을 만드는 등 창의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두 부분으로 나눠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조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콘텐츠 에디터
      소희진
      영상
      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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