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봄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매트 4

2023.03.21

by 이정미

    봄나들이를 위한 피크닉 매트 4

    내 취향에 딱 맞는 피크닉 매트는 어디 거?

    Mohs

    Instagram @mohs.official
    Instagram @mohs.official

    북 디자이너 석윤이가 오랜 시간 쌓은 디자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론칭한 디자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Mohsgraphic)’에서 만든 브랜드가 바로 모스인데요. 모스가 아틀리에 셀로판과 협업해 피크닉 매트를 출시했습니다. 3~4인까지 사용할 만한 여유 있는 사이즈로, 바닥면을 코팅해 오염에 강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 돌돌 말아 스트랩을 채우면 보관이나 휴대가 간편해 활용도가 뛰어나죠.

    Dropdropdrop

    Instagram @dropdropdrop_patternplay
    Instagram @dropdropdrop_patternplay

    드롭드롭드롭의 인앤아웃 멀티 피크닉 매트는 독특한 컬러감과 과감한 패턴으로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담아낸 아이템입니다. 살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만들었으며, 간단한 생활 방수는 물론 바닥에서 올라오는 눅눅한 습기를 막아줘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죠.

    GBH

    Instagram @gbh__offi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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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장소와도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를 원한다면 GBH의 피크닉 매트는 어떨까요? 바닥면을 코팅해 오염이 방지되고, 방수 효과가 있으며, 겉면도 생활 방수가 가능한 재질로 제작해 피크닉뿐 아니라 캠핑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용도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

    Matt and Mel

    Instagram @matt_and_mel
    Instagram @matt_and_mel

    멧앤멜이 지난해 성수동 프라이데이 무브먼트와 협업해 오프라인으로 한정 판매한 서머 블랭킷을 재출시했습니다. 해변에서 캠핑과 서핑을 즐기던 추억을 드로잉으로 담아낸 이 제품은 서퍼나 바다로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입니다. 여유로운 사이즈의 가볍고 탄탄한 코튼 소재로 캠핑 매트, 블랭킷, 커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죠. 함께 제공하는 파우치에 패브릭을 넣으면 작은 베개가 된다고 하니, 피크닉 중 꿀잠을 즐겨도 좋겠군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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