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그레이, 카모마일, 민트, 히비스커스,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시는 애프터눈 티! 티백 사이에 3.02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의 ‘아이콘’ 반지, 3.01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의 ‘플레임’ 반지, 3.52캐럿 페어 모양 다이아몬드의 ‘프로미스’ 반지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자리한다.

SPARKLING TIME 오후 12시 45분. 반짝이는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이다. 초록색 찻잔 위에 자리한 목걸이는 34.54캐럿 페어 모양 다이아몬드가 폭포수처럼 흘러내린다. 10.06캐럿 페어 모양 귀고리, 꽃잎 위에 놓인 4.01캐럿 페어 모양 ‘프로미스’ 반지가 공간을 빛낸다.

SPOON LAYER 엄마에게 물려받은 고풍스러운 그릇에 한송이 활짝 핀 꽃 같은 1.80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 반지와 금색 수저를 장식했다.

RAINBOW BEAM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빛깔 그릇이 한데 모였다. 그릇 위에 자리한 5.75캐럿의 격자무늬 ‘스레드 다이아몬드’ 시계가 독특하다.

HOT OR COLD 검정 머그잔 위에 걸친 ‘틸다 보우 다이아몬드’ 시계는 5.77캐럿의 다이아몬드 페이스가 돋보인다. 투명한 케이크 트레이 위에 놓인 ‘클래식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시계는 날개를 쫙 편 나비 모양으로 다이아몬드 9.34캐럿을 섬세하게 세팅했다. 블랙 새틴 스트랩이 화려함을 더한다.

RED BLOOM 나른한 봄날 오후,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 좋은 시간이다. 날아가는 나비들이 잠시 쉬는 듯한 ‘파베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고리, 반지.

READ, DRINK, ENJOY 차를 마시며 독서를 즐기면 어떨까? 잔잔한 다이아몬드 들꽃이 모인 ‘와일드 플라워’ 컬렉션. 주얼리는 그라프(Graff).
- 포토그래퍼
- 윤송이
- 에디터
- 허보연
- 세트
- 다다오브제
- SPONSORED BY
- GR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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