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Baby!









화장대에 놓인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엄마의 하이힐에 작은 발을 넣어보고, 엄마의 주얼리와 옷을 탐내는 딸이 있다면? 딸은 엄마의 거울이자 뱃속부터 엄마 바라기! 이런 예쁜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주얼리 브랜드인 디자인 식스 런던이 한국에 상륙했다. 2004년 런던의 마크 왓슨과 트레이시 왓슨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자신을 꼭 닮은 예쁜 딸과 함께라면 센스 넘치는 모녀지간으로 변신완료!
- 에디터
-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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