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테니스 사랑, 엠마 왓슨의 US 오픈 룩
어떤 대회든 훌륭한 테니스 선수가 있다면, 엠마 왓슨은 반드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국 윔블던 테니스 대회부터 미국 뉴욕의 US 오픈까지 나타나 테니스에 대한 사랑을 뽐냈습니다.

경기장에 나타날 때의 패션도 남다릅니다. 테니스에 확실하게 예의를 차리겠다는 생각인지, 놀라운 사토리얼 룩으로 등장했거든요. 중요한 행사에 블랙 아니면 화이트 컬러로 응수하는 그녀답게 지난 5일 US 오픈 경기장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 차림이었습니다.

카이트의 블랙 컬러 홀터넥 톱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후 랄프 로렌의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였죠. 여기에 더 로우의 슬링백 샌들과 랄프 로렌의 RL 888 백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세련되면서도 아주 우아해 보였습니다.
해외 <보그>에서는 깊이 파인 브이넥에서 반항적인 느낌과 매혹적인 느낌이 났다고 했지만, 경기에 열중한 채 화이트 재킷을 벗어 던진 모습은 귀엽기만 했죠!


수트는 엠마 왓슨이 테니스 관람 행사 때마다 입는 교복과 같은 룩입니다. 그녀만의 ‘테니스 의식’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죠. 진저 햇까지 화이트로 맞춘 스리피스 수트 룩을 입고 진지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죠. 올해 7월 윔블던에서도 민소매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로에베 토이 펌프스를 매치해 화이트의 법칙을 이어갔고요.
한여름에 격식을 차려야 할 일이 있다면, 엠마 왓슨의 US 오픈 룩을 떠올려보세요. 공식 행사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아주 우아하면서도 시원한 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 포토
- Getty Images, Splash News, 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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