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식 전한 강소라
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올 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이후 휴식기를 가진 그녀가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됩니다.
강소라는 임신 소식과 함께 만삭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축하해준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둘째를 기대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었는데 축하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에는 여전히 아름다운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새 불러온 배가 둘째 소식을 실감 나게 하죠. 강소라는 연말 출산을 앞두고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딸을 품에 안은 강소라.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올 연말 새 가족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합니다.
- 포토
- @reveramess_
추천기사
-
뷰티 트렌드
장마철 감당 안 되는 머리, 이렇게 묶어보세요 #뷰티인스타그램
2025.06.24by 하솔휘
-
셀럽 뉴스
헤일리 비버가 선택한 로드의 첫 남성 모델, 해리스 디킨슨
2025.06.10by 오기쁨
-
아트
“멋지기만 한 공공 미술은 제안하고 싶지 않다” – 김사라 건축가
2025.07.01by 김나랑
-
아트
이국적인 환대, 살보의 풍경으로 떠나는 여행
2025.06.27by 하솔휘
-
엔터테인먼트
우리의 그녀들! 캐리와 샬롯, 미란다를 만나다
2025.06.23by 류가영
-
라이프
단 10대! 생 로랑 Х 뱅앤올룹슨 턴테이블
2025.03.07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