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가장 섹시한 드레스 룩을 꼽는다면, 헤일리 비버를!
헤일리 비버가 제시한 블랙 드레스 룩의 완벽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한겨울이라 해도 연말에는 섹시한 무드를 포기하기 아쉽죠. 과감한 노출은 어렵겠지만, 따뜻한 실내라면 살결을 조금 드러내도 괜찮습니다. 맨살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면 레이스나 은은한 시스루 말고, 과감하게 컷아웃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보통 연말 모임에서 노출을 시도한다면 등을 내놓는 백리스 드레스를 선택하곤 합니다. 헤일리 비버는 한 발자국 더 나아갔죠. 등이 아니라 배 가운데 부분이 컷아웃된 드레스를 입은 것인데요. 이 드레스는 안토니 바카렐로가 디자인한 2023 S/S 컬렉션 제품이죠. 여기에 보온 효과를 더할 수 있도록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레더 부츠와 최근 그녀가 사랑하는 롱 코트를 매치했습니다. 사실 그녀가 살갗을 드러낸 곳이라곤 복부와 명치가 전부죠. 노출 면적만 따진다면 백리스 드레스를 입었을 때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헤일리 비버가 이 드레스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열린 ‘2022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2022 Academy Museum Gala)’ 행사에서 동일한 드레스를 입었죠.
여러 셀럽과 디자이너는 겨울에도 드레스를 입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블랙 타이츠와 함께 리틀 블랙 드레스를 뽐냈고, 2023 F/W 컬렉션에는 겨울을 위한 드레스가 등장하기도 했고요. 헤일리는 여기에 더해 한 가지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겨울에도 충분히 섹시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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