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ue Swing 티파니 주얼리의 예술감독 나탈리 베르데유(Nathalie Verdeille)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블루 북 ‘셀레스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활짝 핀 날개가 연상되는 ‘블루 북 컬렉션 윙스 사파이어 귀고리’는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 케이스에 오벌 사파이어 2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246개, 쿠션 컷 다이아몬드 18개가 세팅되어 눈부시게 반짝인다.


Sparkle Drop 태양 광선에서 영감을 받아 한 줄기의 빛을 표현한 ‘블루 북 컬렉션 레이 오브 라이트 팬시 브라운·핑크 다이아몬드 반지’.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에 총 10캐럿의 페어 셰이프 팬시 브라운·핑크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모여 완성됐다.

Double Way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에 44캐럿의 페어 셰이프 레드 스피넬 17개, 총 4캐럿의 삼각형 셰이프 핑크 스피넬, 총 3캐럿의 트라이앵귤러 레드 스피넬, 총 80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775개가 세팅된 ‘블루 북 컬렉션 레이 오브 라이트 스피넬 목걸이’. 티아라로도 착용 가능하다.

Big Heart 총 80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와 핑크·레드 스피넬을 더한 ‘블루 북 컬렉션 레이 오브 라이트 스피넬 목걸이’. 입체적인 펜던트가 태양의 심장 같다.

Swirl Swirl Swirl 360도로 돌아가는 날개 모양에 비행의 환상을 담은 ‘블루 북 컬렉션 윙스 사파이어 펜던트 목걸이’. 총 9캐럿의 오벌 언인핸스드 사파이어와 36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쿠션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당장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을 전한다.

Focus Point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독창적인 시각과 탐구를 날개 모양으로 표현한 ‘블루 북 컬렉션 윙스 다이아몬드 목걸이’. 플래티넘과 18K 옐로 골드를 바탕으로 촘촘하게 채운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가 경이롭다.

Shining Stars 쟌 슐럼버제가 만든 티파니의 상징적인 아폴로 브로치를 재해석해 18K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블루 북 컬렉션 아폴로 다이아몬드 귀고리’를 탄생시켰다. 주얼리는 티파니(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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