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염색을 하겠어요
변화의 시작은 머리끝에서! 셀렙들의 헤어 컬러를 참고해 가을 헤어 스타일 변화를 꿈꾸자.
올리비아 와일드
아주 짧게 영화 <그녀>에 출연했지만, 우아한 아름다움을 뿜어낸 올리비아 와일드. 골드 빛의 브라운 컬러의 헤어로 <러브 더 쿠퍼스> 시사회에서 레드 카펫을 밟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긴 머리라면 그녀의 헤어 컬러를 따라 해볼 만 하다.
제니퍼 로렌스
영화를 찍을 때마다 작품에서의 이미지를 위해 각기 다른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제니퍼 로렌스. <헝거 게임: 더 파이널> 시사회에서는 가슴을 드러낸 검정 드레스를 입고 플래티넘 골드 헤어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텍스처를 살린 단발은 올가을 트렌드!
제니퍼 코넬리
영화 <쉘터>의 시사회에서 짙은 눈썹과 가장 잘 어울리는 검정 머리로 등장한 제니퍼 코넬리. 매번 뿌리 염색하기 더 이상 지겹다면? 제니퍼 코넬리처럼 검정 머리로 돌아가면 될 일이다. 단, 윤기나는 건강한 모발을 위해 헤어케어에 힘쓸 것!
최신기사
- 글
- 성현우(뷰티 칼럼니스트)
- 포토
- SPLASH NEWS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젠데이아까지 발 벗고 나선 올여름 네이키드 슈즈
2024.04.24by 이소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샤넬 커스텀 드레스 입고 'TIME100 Gala'에 참석한 두아 리파
2024.04.26by 오기쁨
-
엔터테인먼트
찰스 멜튼의 한국적인 면모
2024.04.26by 류가영, 허보연
-
셀러브리티 스타일
요즘 날씨에 딱! ‘사복 패션 장인’ 스타들의 카디건 스타일링
2024.04.25by 소지현
-
엔터테인먼트
칸영화제에 초청된 생 로랑 프로덕션 작품 3
2024.04.16by 오기쁨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