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트로터, 보테가 베네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명
보테가 베네타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가 임명됐습니다. 3년간 이 자리를 맡아온 마티유 블라지를 이어 하우스의 미래를 책임집니다.
보테가 베네타의 CEO 바르톨로메오 롱고네(Bartolomeo Rongone)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녀의 미학은 절묘한 디자인과 숭고한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하며, 문화적 옹호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우리 브랜드의 비전과 아름답게 맞아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선덜랜드 출신인 트로터는 뉴캐슬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후 휘슬즈, 갭, 타미 힐피거, 캘빈클라인 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조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 확장에 큰 역할을 했죠. 2018년에는 라코스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해 여성복 라인을 강화하고 업사이클링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까르벵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조용하고 관능적인 디자인으로 레이블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트로터는 보테가 베네타에 합류한 데 대해 “예술성과 혁신으로 가득 찬 이 하우스의 유구한 유산은 정말 감동적이며, 보테가 베네타의 미래에 기여하고 그 영원한 비전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오는 1월 하우스에 합류합니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보테가 베네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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