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라반 vs. JW 앤더슨요즘 지나치게 잘나가는 줄리앙 도세나(파코 라반), 그리고 조나단 앤더슨.둘의 2016 프리폴에서 모피활용방식 좀 보세요. 모피로 ‘에쥐’를 줬군요! 이런 젊고 모던하며 취향 좋은 디자이너들 덕분에 패션이 쫌씩쫌씩 미래로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