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를 더한 뷰티 제품들

MOSCHINO ‘FRESH COUTURE EDT’
윈덱스와 싱크로율 99.9%인 재간둥이 유리병의 정체는?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EDT’. 뜻밖에도 잔향은 생각보다 묵직하다. 3월 출시 예정.

YSL BEAUTY ‘TOUCHE ÉCLAT BLUR PERFECTOR’
YSL 뷰티 ‘뚜쉬 에끌라 블러 퍼펙터’의 애칭은 ‘바르는 기름종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톡톡 두드리면 금세 보송보송!

NAILSINC ‘THE PAINT CAN’
매니큐어를 바르는 시대는 끝났다. 베이스 코트를 바른 손톱 위에 네일 잉크의 네일 전용 컬러 스프레이 ‘더 페인트 캔’을 분사한 뒤 톱코트로 마무리. 손톱 밖으로 빠져나온 부분은? 비누로 손을 한 번 닦으면 싹 지워진다.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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