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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공방 컬렉션, 다시 뉴욕으로!

2025.07.18

마티유 블라지의 샤넬 공방 컬렉션, 다시 뉴욕으로!

일정에 추가해두세요! 샤넬의 공방(Métiers d’Art) 컬렉션이 올겨울 뉴욕으로 돌아오거든요.

현지 시간으로 오는 12월 2일, 뉴욕에서 샤넬 2025/26 공방 컬렉션 런웨이 쇼가 열립니다. 공방 컬렉션은 장인과 문화, 예술이 녹아든 컬렉션으로, 매년 다른 도시에서 쇼가 열립니다. 이전에는 중국 항저우, 이탈리아 로마, 세네갈 다카르 등 여러 도시에서 선보인 바 있죠. 올해는 오랜만에 뉴욕으로 돌아옵니다.

Courtesy of Chanel

샤넬은 칼 라거펠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던 시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덴두르 신전에서 2018 공방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당시 고대 이집트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을 공개해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죠. 7년 만의 뉴욕 복귀인 셈입니다.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창의적 에너지와 샤넬 장인의 만남’이라는 문구로 힌트를 줬습니다. 샤넬 회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Bruno Pavlovsky)는 “블라지가 잘 아는 도시 뉴욕에서 샤넬의 ‘사보아-페어(Savoir-Faire)’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hanel 2018/19 Métiers d’Art Show. GoRunway

샤넬의 이번 공방 컬렉션 쇼는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의 첫 공방 컬렉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라지는 10월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첫 샤넬 컬렉션 공개를 앞두고 바쁜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미 보테가 베네타에서 장인 정신을 현대적으로 선보여온 그가 샤넬에서는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해집니다.

포토
Courtesy of Chanel, GoRu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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