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델들이 제일 많이 즐겨 입는 청바지는 이것!
모델들이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덤덤한 발걸음을 옮길 때 입는 ‘오프 듀티 룩’! 런웨이 위의 아우라와는 또 다른, 따라 하고 싶은 멋의 정점이랄까요. 힘을 뺀 듯 시선을 끄는 이 스타일은 출근 룩 무드 보드에 꽤 큰 지분을 차지합니다. 내 출근길도 딱 이 정도면 좋겠다고 상상하죠.

패션 위크 기간 모델들의 오프 듀티 룩을 살펴보면 십중팔구 ‘그레이 진’을 입고 있더군요. 블랙 진보다 부드럽고, 블루 진보다 신선한 매력 덕분이겠죠. 확실히 계절을 가리지 않으면서 멋을 챙기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지금 가장 활용도 높은 그레이 진 스타일링, 오프 듀티 룩에서 살펴보세요!
팬츠 위 레이어드
몇 해 전 런웨이에서 시작해 이젠 일상에 어엿하게 자리 잡은 팬츠 위 드레스, 스커트! 그레이 진과 매치하면 드레스의 여성스러움이 한층 털털하게 희석되죠. 사진처럼 나머지 아이템도 모두 무채색으로 맞추면 시크한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마침, 요즘 상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배꼽 대신 어깨와 등을 내놓는 게 트렌드니, 그레이 진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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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티셔츠 + 벨트
흰 티셔츠에 로우 라이즈 진, 이보다 홀가분한 조합이 있을까요. 그레이 진으로 블랙과 블루의 익숙함을 살짝 비틀어보세요. 대충 입은 듯 보일까 걱정될 때는 벨트만 더하면 됩니다. 다른 액세서리보다 낯간지럽지 않게 완성도를 높여주거든요.

흰 셔츠 + 스니커즈
무심한 듯 틀어 올린 똥머리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다른 팀과 회의가 있는 날도, 마트에 장 보러 가는 날에도 무리 없는 룩이죠. 흰 셔츠로 단정하게 시작하고, 그레이 진과 스니커즈로 힘을 빼보세요. 출근할 때는 셔츠를 바지 안에 살짝 넣고, 퇴근하면서 편하게 빼 입어도 됩니다.

레더 재킷 + 로퍼
길이 잘 든 레더 재킷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아이템이죠. 입기만 해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니까요. 이때 레더 재킷의 거친 느낌과 반대되는, 단정한 로퍼로 반전을 줘보세요. 상반된 아이템의 조합에서 오히려 더 자유로운 멋이 완성될 테니까요. 이때 그레이 진은 레더 재킷의 거친 질감을 중화시키면서도 로퍼의 시크한 매력을 살려주는 든든한 균형추 구실을 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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