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까르띠에와 조지아 팔머가 완성한 중도의 미학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보석을 만난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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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와 조지아 팔머가 완성한 중도의 미학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보석을 만난 조지아.

The Profile 2025년 까르띠에(Cartier)는 모든 것의 중용을 말하는 ‘앙 에킬리브르(En Équilibre, 프랑스어로 ‘균형 잡힌’이라는 뜻)’를 주제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선의 순수함과 볼륨의 강렬함, 색채의 조화, 채움과 비움의 공간 사이에서 균형과 중도를 이야기하는 컬렉션. 지난 5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공개한 컬렉션의 두 번째 챕터를 '보그'가 모델 조지아 팔머와 함께 담아냈다. 제이드, 투르말린,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의 ‘디비타’ 귀고리.

Divine Beauty “절제를 통해 독특한 라인을 창조하는 것은 정교한 단순함이 지닌 역설입니다.” 까르띠에의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클린 카라치(Jacqueline Karachi)는 이번 컬렉션의 주제를 이렇게 정의한다. 제이드의 신비로운 컬러와 투르말린의 초록빛이 어울린 ‘디비타’ 목걸이와 귀고리. 블랙 재킷과 팬츠는 발렌시아가 꾸뛰르(Balenciaga Couture).

Clip On 조지아의 자유로운 멋을 담은 이미지. 그린 컬러가 인상적인 ‘앙 에킬리브르’ 목걸이와 귀고리. 스트랩 장식 드레스는 루도빅 드 생 세르냉(Ludovic de Saint Sernin).

In the Middle 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함’을 이르는 ‘라곰(Lagom)’은 이번 컬렉션의 대표적인 테마다. 사파이어와 크리소프레이즈, 오닉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의 ‘앙 에킬리브르’ 목걸이와 귀고리. 스트랩 장식 드레스는 루도빅 드 생 세르냉(Ludovic de Saint Sernin).

Free Hug 100년이 넘는 동안 까르띠에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디자인은 11.70캐럿의 스리랑카산 사파이어와 총 9.31캐럿의 잠비아산 에메랄드 8개로 장식했다.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완성한 ‘바이자스’ 목걸이와 귀고리. 코르셋 팬츠는 웨인산토(Weinsanto).

Earth Song 붉은색 절벽이 아름다운 아르헨티나 마을의 이름을 딴 ‘카페야트’ 목걸이와 귀고리. 핑크·옐로 골드에 오팔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영롱한 빛을 자랑한다. 벨벳 모자는 초쳉코(Chochengco), 드레스는 안젤리카 몬티니(Angelica Montini), 부츠는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Green Light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에메랄드 8개와 사파이어 펜던트로 장식한 ‘바이자스’ 목걸이와 귀고리. 코르셋 팬츠는 웨인산토(Weinsanto).

Republic of Reptile 일본어로 하얀색 뱀을 가리키는 ‘시로헤비’의 이름을 딴 귀고리와 반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로 뱀 비늘과 머리를 장식했다.

Point Break 푸른색 사파이어가 빛나는 ‘알리데’ 반지.

A Creature of Myth 핑크색 플라밍고를 닮은 ‘로잘리아’ 브로치. 핑크 칼세도니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와 제이드로 플라밍고를 표현했다. 톱과 스커트는 데이비드 코마(David Koma).

Next Waterfall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오닉스 장식이 매력적인 ‘트라포라토’ 목걸이와 귀고리. 날개 모티브의 벨벳 소재 드레스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Lady of Den 에메랄드와 오닉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으로 완성한 ‘스코티아’ 목걸이. 화이트 튜닉 드레스는 톰 포드(Tom Ford).

Blonde Ambition 사파이어와 크리소프레이즈, 오닉스,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의 ‘앙 에킬리브르’ 목걸이와 귀고리.

Sunset Color 핑크·옐로 골드에 오팔과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카페야트’ 목걸이와 귀고리. 특히 오팔이 내뿜는 레드와 오렌지, 옐로 컬러가 아름답다. 벨벳 모자는 초쳉코(Chochengco), 드레스는 안젤리카 몬티니(Angelica Montini). 하이 주얼리는 까르띠에(Cartier).

Power Move 41.85캐럿의 마다가스카르산 딥 블루 사파이어를 장식한 ‘알리데’ 목걸이. 주위를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물결처럼 장식했다. 같은 디자인의 반지도 함께했다. 팬츠는 엘리 사브(Elie Saab).

    패션 에디터
    손기호
    포토그래퍼
    박배
    모델
    조지아 팔머(Georgia Palmer@IMG)
    헤어
    올리비에 르브룅(Olivier Lebrun@Airport)
    메이크업
    타쓰 야마나카(Tatsu Yamanaka@Airport)
    네일
    위베르트 세자리옹(Huberte Cesarion@Airport)
    캐스팅
    버트 마티로시안(Bert Martirosyan)
    프로덕션
    배우리(Woori Bae)
    SPONSORED BY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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