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불러오는 가장 빠른 방법, 브라운에 ‘이 컬러’ 더하기!
마음은 이미 가을로 앞서갔건만 햇볕은 아직 여름입니다. 어서 가을 스타일링을 시작하고 싶다면 컬러부터 바꿔보세요. 그중에서도 가을 제철 듀오, 브라운과 레드로요!

꾸준히 눈도장을 찍고 있는 브라운에 언제나 든든한 포인트 레드를 더하는 거죠. 브라운은 미니멀 컬러 팔레트의 신예로서 몇 년째 사랑받고 있죠. 차분하고 클래식한 인상을 주면서도, 네이비나 차콜보다 신선하니까요. 브라운의 기본기를 다졌으니, 이제 새로운 조합을 시도해볼 때가 왔습니다. 단풍과 닮아서일까요? 제법 강렬한 컬러인데도, 레드는 브라운과 조합했을 때 전혀 인위적이거나 과해 보이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발끝에 더하는 겁니다. 브라운 재킷이나 팬츠에 레드 스니커즈를 신어보세요. 차분한 바탕 위에 경쾌한 포인트가 생기면서 룩 전체가 단번에 살아날 거예요.

마그다 부트림레더 집업 재킷
구매하러 가기
아디다스가젤 인도어 프로 “팀 빅토리 레드/화이트” 스니커즈
구매하러 가기
꾸레주릴랙스 부츠 컷 팬츠
구매하러 가기
미우미우엘란 보우 디테일 레더 발레리나 플랫
구매하러 가기
볼캡이나 벨트 같은 액세서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올 브라운 차림에 레드를 살짝 더하면 단번에 눈길을 끌죠. 올 브라운 룩은 까다로워 보이지만 막상 입어보면 의외로 쉽습니다. 톱과 팬츠를 따로 활용해도 쓰임새가 다양해 부담 없이 도전할 만합니다.


좀 더 과감해지고 싶다면 브라운 팬츠에 레드 톱을 매치하세요. 브라운이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니 레드가 과하지 않게 제 매력을 발휘할 거예요.
추천기사
-
라이프
정관장의 붉은 기운, 박보검의 고요한 시선
2026.01.23by VOGUE PROMOTION, 남윤진, 박채원
-
아트
전설적인 꾸뛰리에,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세계가 담긴 책과 다큐
2026.01.20by 오기쁨
-
패션 트렌드
눈치채셨나요, 다들 '브라운'을 떠나 '그레이'를 익히고 있습니다
2026.01.23by 하솔휘, Alexandre Marain, Ricardo Pineda
-
패션 뉴스
마지막 황제, 발렌티노 가라바니를 추억하며
2026.01.22by 안건호, Hamish Bowles
-
패션 트렌드
2026년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옷 거꾸로 입기
2026.01.22by 김현유, Arpita Hota
-
Lifestyle
흑백요리사 셰프들이 만난 LG 쿠킹 컬렉션
2025.03.27by 서명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