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먼저 입어본 가을옷! #패션인스타그램
가을옷을 꺼내 입어도 억지스럽지 않은 날씨가 됐습니다. 카디건도, 셔츠도 에어컨 바람이 아닌 ‘진짜’ 바람 속에서 기분 좋게 나부낄 수 있죠. 마침, 김고은의 피드에 가을 스타일링 컷 여러 장이 올라왔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비하인드 사진이었죠. 내일 당장 따라 입어도 될 만한 가을 청바지 룩, 지금 캡처해보세요!
가을엔 셔츠와 카디건 조합을 빼놓을 수 없죠. 특히 김고은처럼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차콜 카디건을 걸치면 단정하면서도 힘을 뺀 분위기가 나옵니다. 거기에 블랙 부츠컷 진을 입고 앵클 부츠를 매치했는데요. 부츠 앞코가 둥글고 굽이 낮아 오래 신어도 편해 보이는군요. 당장 내일 회사 갈 때 입어도 괜찮은 룩이에요. 여기에 작은 실버 이어링을 더해 기분 내보세요.

이번엔 스트레이트 진에 검정 컨버스를 입었습니다. 블라우스는 어깨 퍼프로 은근한 포인트를 줬고요. 팔에 걸친 베이지 재킷이 가을 분위기를 배가해주는군요.

가을이라고 꼭 차분한 색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김고은은 초록색 바람막이와 얇은 카디건을 활용했는데요. 주말 외출에는 바람막이로 컬러 포인트를 주고, 출근할 때는 얇은 카디건을 이너로 입어보세요. 카디건은 이너와 아우터 역할을 모두 해내기 때문에 일교차 큰 날씨에 특히 유용할 거예요.
헐렁한 청바지에도 트렌치 코트만 갖춰 입으면 성숙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베이지 트렌치만 입었다면 이번 시즌엔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김고은은 바람막이 소재의 블랙 코트와 울 소재의 그레이 스트라이프 코트를 선택했습니다. 소재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죠. 이렇게 마음에 드는 환절기 코트 하나 장만해두면, 매년 가을이 오는 게 더 기다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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