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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과 엘라가 머리 묶을 때 꼭 살리는 포인트! #뷰티인스타그램

2025.10.14

장원영과 엘라가 머리 묶을 때 꼭 살리는 포인트! #뷰티인스타그램

파리 패션 위크 미우미우 쇼에 참석한 장원영과 엘라! 원영은 프라다 여사와 나란히, 엘라는 안나 윈투어와 자리를 빛내며 글로벌 뮤즈다운 존재감을 증명했죠. 원영과 엘라 모두 뒷머리는 풍성하고, 귀 위 라인은 매끈하게 눌러 머리띠를 한 듯 단정하게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다릅니다. 컬의 굵기와 길이, 가마를 탄 각도, 리본의 위치까지 섬세하게 조절했죠. 이렇게 머리를 묶거나 컬을 넣는 건 커트나 염색보다 접근하기 훨씬 쉬우면서, 기분 전환은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원영이와 엘라의 미우미우 헤어스타일, 지금 캡처해보세요!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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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은 턱선부터 굵은 웨이브를 넣었어요. 턱 위로는 볼륨만 살려 풍성한 실루엣을 완성했고요. 앞머리는 풀뱅보다 살짝 덜 채운 시스루 풀뱅으로, 눈썹 바로 위에서 멈추며 이목구비와 메이크업을 또렷하게 드러내죠. 포인트는 두피 부분 세 가닥 땋기입니다. 두피부터 세 가닥 땋기를 한 머리를 귀 뒤로 넘겼어요. 앞에서 보면 헤어밴드를 한 것처럼 느껴지죠. 땋은 머리 사이에 회색 리본을 더해 룩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렇게 머리를 땋을 때는 두피를 너무 조이지 말고, 살짝 느슨하게 잡아야 얼굴이 작아 보입니다. 너무 페미닌해 보일까 걱정된다면 뒷머리 웨이브를 생략하면 됩니다. 뒷머리를 세팅하지 않고 땋기만 해도 충분히 분위기가 전환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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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의 풍성하고 우아한 웨이브와 달리, 엘라는 두피부터 작은 컬을 촘촘히 연출해 전체적으로 명랑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여기에 반묶음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평평한 세 가닥 땋기 대신 두 가닥을 꼬아 둥근 형태를 만들고, 끝에는 리본 머리핀을 더했죠. 세 가닥 땋기가 식상하다면 이렇게 트위스트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머리숱이 적어도 풍성해 보입니다.

앞머리가 없는 엘라는 얼굴선을 따라 잔머리를 얇게 흘려보내 자연스럽게 뒷머리의 컬과 이어갑니다. 이때 둥글게 탄 가마가 눈에 띄는데요. 중앙을 일자로 가르기보다 살짝 곡선을 주면, 얼굴형이 부드러워 보이고, 볼륨도 살아납니다. 특히 잔머리와 둥근 가마 조합은 얼굴 여백을 자연스럽게 메워주어, 메이크업을 가볍게 했을 때도 밋밋해 보이지 않아요. 이번 주말 약속이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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