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에 부츠, 가죽 재킷! 릴리 콜린스의 완벽한 가을 룩
올가을 런던에서 가장 잘 차려입은 사람을 꼽자면, 단연 릴리 콜린스입니다.
파리 걸이 이제는 런던 걸이 되었습니다. 릴리 콜린스는 차기작 <클로즈 퍼스널 프렌즈(Close Personal Friends)> 촬영에 한창입니다. 그것도 노팅힐에서요. 콜린스의 룩도 화려했던 파리를 벗어나 전형적인 런던 스타일이 완성되었죠. 영국 여성들이 흔히 입는 스트레이트 진과 첼시 부츠로요.

워싱이 약간 들어간 블루 톤의 스트레이트 진에 그레이 하이넥 니트 스웨터를 입었습니다. 벙벙한 핏이 그녀의 가녀린 체형을 보완함과 동시에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냈죠. 여기에 페인팅 효과가 더해진 빈티지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가죽 재킷을 추가하니 스웨터와는 전혀 다른 무드가 세련미를 만들어냈죠. 첼시 부츠라는 완벽히 영국스러운 포인트까지 더해주고요. 역시나 빈티지한 무드를 내는 카이아 거버의 라이브러리 사이언스 모자와 베이지의 토트백으로 힘들이지 않고도 멋진 룩을 완성했죠.
이번 매칭의 포인트는 오버핏 상의, 신발을 드러내는 크롭트 스트레이트 진이 이루어내는 실루엣의 격차, 빈티지한 재킷과 미니멀한 스웨터가 만드는 소재 차이죠. 보브 컷과 내추럴 메이크업까지 트렌디함의 모든 것이었고요. 평범해 보이지만, 완벽한 룩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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