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이성경이 한낮에 꾸는 꿈

지상에서 가장 큰 궁전 ‘카세르타 왕궁’에서 펼쳐진 지난여름 낮의 꿈.

패션 화보

이성경이 한낮에 꾸는 꿈

지상에서 가장 큰 궁전 ‘카세르타 왕궁’에서 펼쳐진 지난여름 낮의 꿈.

지난 6월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인 나폴리의 카세르타 왕궁에서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이 공개됐다. 18세기 부르봉 왕가를 위해 지은 이 궁전은 나폴리에 대한 애정과 존중이 담긴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 쇼 장소로 새롭게 탄생했다. 이곳을 찾은 배우 이성경이 드넓은 정원을 거닐며 완성한 서정적인 장면.

막스마라를 대표하는 ‘테디베어 코트’를 사랑스러운 핑크색으로 표현했다. 풍성한 실루엣에 포근한 소재의 ‘테디베어 코트’를 입은 이성경의 모습이 매혹적이다.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의 무드보드에는 영화 '쓰디쓴 쌀(Bitter Rice)'의 여주인공 실바나 망가노가 등장한다. 그녀가 입은 쇼츠는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으로 활용됐다. 나폴리 특유의 남성적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재킷과 쇼츠를 입은 이성경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카세르타 왕궁의 120ha에 달하는 정원에는 이국적인 식물이 무성하다.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 블랙 코트를 착용한 이성경.

“평소보다 좀 더 섹시한 옷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완전히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옷이죠. 여성이 막스마라를 신뢰하는 이유가 바로 그거니까요.” 이안 그리피스는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현실과 환상의 균형을 찾았다.

이성경은 독보적인 눈빛을 지녔다. 나폴리를 대표하는 타이 브랜드 E. 마리넬라의 1951년대 아카이브 패턴이 새겨진 실크 셔츠 위에 조각 모티브 목걸이를 더했다.

쇼츠는 막스마라 2026 리조트 컬렉션의 조형미를 강조한다. 고전적인 페이즐리 패턴 실크 셔츠 아래 쇼츠를 매치했다.

1951년에 창립된 막스마라는 이탈리아 패션의 황금기에 탄생했다. 이탈리아 스타일이 ‘패션의 전형’으로 불리던 당시 영화 '그것은 나폴리에서 시작되었다(It Started in Naples)'의 소피아 로렌처럼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 이성경. 의상과 액세서리는 막스마라(Max Mara).

    패션 에디터
    신은지
    포토그래퍼
    목정욱
    스타일리스트
    김협
    헤어
    이경혜
    메이크업
    강예원
    프로덕션
    이혜인(Heather Lee@Visual Park)
    SPONSORED BY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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