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새해 새로운 변신을 위한 2026 헤어 커트 6

2026.01.05

새해 새로운 변신을 위한 2026 헤어 커트 6

새해를 더 새롭게, 기분 좋게 맞이하는 방법!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2026 봄/여름 런웨이를 통해 선정한 여섯 가지 헤어 트렌드를 소개할게요.

1. 손으로 빗어 넘긴 픽시 헤어(Clean Pixie)

이번 시즌에는 짧은 머리를 손으로 러프하게 빗어 넘긴 듯한 헤어스타일이 유독 많이 보이는군요. 귀 뒤로 바짝 붙을 정도로 짧게 자른 픽시 헤어를 손으로 자연스럽게 빗어 넘긴 샤넬 쇼 모델부터 엠마 스톤, 릴리 콜린스 등 쇼트커트 스타일의 셀럽들까지 모두 머리를 빗어 넘겨 보이시하면서도 포멀한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헤어 무스를 사용해 손으로 빗어 넘기거나 빗살이 넓은 헤어 브러시로 가볍게 빗어 넘기세요.

Chanel 2026 S/S RTW
@nina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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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머리를 길게 잘라봐요(Side Bang)

앞머리 유행이 다시 시작됐나 봅니다. 이마를 뒤덮는 스타일보다는 커튼처럼 양옆으로 갈라지는 사이드 뱅이 트렌드로 떠올랐어요. 코치 쇼 모델처럼 앞머리에 컬을 넣어 자연스럽게 연출하거나 수키 워터하우스처럼 앞머리와 사이드 레이어를 결합해 스타일리시한 섀기(Shaggy) 헤어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긴 앞머리를 연출하면 머리를 올려 묶을 때 시크한 느낌을 더할 수 있어요.

Aje 2026 S/S RTW
Coach 2026 S/S RTW
Coach 2026 S/S 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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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턱 라인에 딱 맞는 레이어드 헤어(Jaw-lined Layer)

긴 머리에 가벼운 무드를 더하고 싶을 때 좋은 방법은 바로 레이어드. 이번 시즌에는 유독 턱 라인에 맞춘 레이어드 헤어가 눈에 띄는군요. 얼굴이 동그란 편이라면 더 잘 어울릴 거예요. 제이슨 우 쇼의 모델처럼 얼굴 라인을 따라 흐르는 웨이브, 턱 라인에 맞춘 레이어가 있다면 더 좋죠. 해외 유명 헤어 아티스트 세르반도 말도나도(Cervando Maldonado)처럼 옆머리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 손으로 러프한 형태를 잡아주면 섹시한 무드까지 연출할 수 있습니다.

Aje 2026 S/S RTW
Jason Wu 2026 S/S 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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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자 라인으로 깔끔하게 자른 보브 헤어(Disciplined Bob)

‘단발머리’라는 명칭에 가장 어울리는 일자 보브 스타일의 유행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즌 쇼트커트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다면 고민할 것 없이 밑단을 일자로 똑 떨어지게 잘라보세요. 얼굴형에 따라 길이는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둥근 얼굴형이라면 턱선보다 1~2cm 아래 길이를 추천해요. 긴 얼굴형이라면 턱선에 정확히 맞춘 길이, 혹은 어깨선에 닿는 중단발이 좋아요. 광대뼈가 도드라지거나 턱 라인에 각이 강한 얼굴형이라면 턱선을 살짝 덮는 길이에 레이어드를 살짝 더해 얼굴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여러 셀럽이 찾는 뷰티 숍 글로스(Gloss)의 헤어 아티스트 채현 원장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Shiatzy Chen 2026 S/S RTW
Zomer 2026 S/S RTW
@georgenorth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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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기가 한껏 차오른 미디 보브 헤어(Airy Bob)

보브 헤어에 웨이브를 넣어 가벼우면서도 러프한 매력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이번 시즌 런웨이에 등장했어요. 긴 웨이브 스타일을 고수하는데, 모발이 상해서 잘라내야 한다면 미디 길이 보브 커트를 추천해요. 웨이브를 그대로 유지해 에어리한 느낌을 살려주면 되거든요. 마가렛 퀄리처럼 풍성한 볼륨을 더하면 훨씬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웨이브의 방향에 따라 머리끝을 바깥쪽으로 뻗치게 마무리하면 사랑스러운 무드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Blumarine 2026 S/S RTW
Francesco Murano 2026 S/S RTW
@tyronmachha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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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동감 넘치는 보브 헤어(Pointed Bob)

짧은 보브 헤어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모발 끝에 컬을 넣어 바깥으로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죠. 베티 붑처럼요. 조 크라비츠나 테일러 힐처럼 짧은 앞머리를 함께 연출하면 보이시한 무드를 더할 수 있고, 토리 버치나 질 샌더 쇼 모델들처럼 윗부분은 깔끔하게 빗은 뒤 모발 끝부분에만 컬을 더해 포멀한 스타일로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아웃컬을 과하게 넣으면 자갈치 모양이 되기 때문에 머리끝을 살짝 뻗치게만 연출한 뒤 모발 끝부분에만 얇은 고데기를 사용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도록 컬을 넣어주세요. 컬 크림과 헤어 에센스를 섞어 모발 끝부분에 툭툭 털듯 발라주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어요.” 프리랜스 헤어 아티스트 최은영의 팁과 함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즐겨보세요.

Boss 2026 S/S RTW
Jil Sander 2026 S/S RTW
Tory Burch 2026 S/S 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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