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이 ‘청바지의 여왕’임을 증명하는 19가지 순간
세계적인 스타지만, 제니퍼 애니스톤은 어딘가 친근합니다. 묘하게 ‘옆집 언니’ 같은 느낌을 주잖아요. <프렌즈> 속 레이첼의 모습이 긴 시간 각인돼서일까요. 어쩌면 그녀가 청바지를 가장 잘 소화하는 스타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를 갖게 됐을지도 모르죠. 청바지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아이템이니까요.
56세에도 청바지에 대한 애니스톤의 감각은 여전히 건재합니다. 불과 얼마 전, 최면술사이자 작가인 남자 친구 짐 커티스와 함께 포착된 그녀의 모습을 보면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긴 실루엣의 부츠컷 청바지에 어스 그린 니트, 블랙 카우보이 부츠, 그리고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매치했는데, 가히 ‘청바지의 여왕’이라 불릴 만했죠. 2026년이 시작된 지 불과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음에도 <보그> 영국판의 데이지 존스 에디터가 그녀의 청바지를 ‘올해의 베스트 청바지’로 선정할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청바지를 소화할 수 있는 애니스톤이지만, 그녀가 유독 애호하는 청바지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부츠컷이에요. 애니스톤은 2000년대 초반에 살짝 퍼지는 핏의 청바지를 처음 입은 후, 그 실루엣과 사랑에 빠진 모양입니다. 이후 그녀는 마더 데님의 크루저 진부터 닐리 로탄의 오클랜드 스타일까지, 다양한 부츠컷 진을 끊임없이 시도해왔어요. 모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만큼 내구성 좋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그렇다고 애니스톤이 부츠컷 청바지만 입는 것은 아닙니다. 헐렁한 보이프렌드 핏, 화이트 데님, 찢어진 실루엣, 스키니 진에 가까운 일자까지, 그녀의 청바지 스펙트럼은 더없이 넓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애니스톤이 1995년부터 선보여온 최고의 청바지 패션을 확인해보세요. 청바지를 활용한 룩을 고민 중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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