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블루, 레드가 어울리는 스포티한 룩. 메시 소재 톱과 푸른색 비키니 하의는 토리 스포츠(Tory Sport).

(왼쪽)홀터 스타일 비키니는 에레스(Eres), 붉은색 트랙 재킷은 아디다스(Adidas).
(오른쪽)뚜렷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모델 킹가. 니트 소재 비니와 티셔츠 드레스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귀고리는 APT.

(왼쪽)그물 장식 재킷은 베르사체(Versace), 그 안에 입은 카키 컬러 수영복은 왓 고즈 어라운드 컴즈 어라운드(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오른쪽)크롭트 스웨터와 벨트 장식 비키니 하의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왼쪽)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은 에레스(Eres), 귀고리는 APT.
(오른쪽)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은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데님 쇼츠는 리바이스(Levi’s).

(왼쪽)블루 컬러 비키니 톱은 토리 스포츠(Tory Sport), 넉넉한 핏의 데님 팬츠는 리바이스(Levi’s).
(오른쪽)과일 프린트 비키니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블랙 쇼츠는 아디다스(Adidas).

(왼쪽)깃털 장식 톱과 절개 장식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오른쪽)여름 스웨터로 좋은 블랙 톱은 T 바이 알렉산더 왕(T by Alexander Wang), 프린트 비키니 하의는 노마 카말리(Norma Kam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