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피해야 할 기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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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갈 때, 피해야 할 기간이 있다?

2019-01-04T19:13:40+00:00 2019.01.04|

새해를 맞아 열심히 일 할 계획만 세우란 법 있나요? 일한 만큼 열심히 ‘놀’ 계획도 세워야죠. 해외로 떠나기 전, 나라 별로 꼭 ‘피해야 할’ 바로 이 시기를 미리 체크해두시길!


일본- 4/29~5/5

이 기간은 일본의 가장 큰 명절인 ‘골든 위크’입니다.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고 숙박비도 곱절로 오르죠. 거리에 몰리는 사람도 많아서 식당에 들어가 밥을 바로 먹기도 쉽지 않습니다.  5월 중국의 노동절과 겹치면서 중국인 관광객도 엄청나게 몰리기 떄문.


중국-(음력) 1/1, 5/1, 10/1

우리 나라에선 구정이라고 하죠. 중국의 음력 1월 1일은 국가 대 명절인 ‘춘절’입니다. 5월 1일은 노동절, 10월 1일은 국경절인데, 그야말로 ‘민족 대 이동’ 시즌입니다. 중국 내 약 15억 인구가 대 이동을 하는 셈이죠.  교통 체증은 당연지사, 숙박비도 곱절로 오르는 시즌이니 꼭 피해야 하죠!


필리핀- 3/ 29~4/1

이 기간은 필리핀의 부활절. 오히려 흥미로울 것이라고 생각해서 여행을 계획해선 안됩니다. 자국민들이 여행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숙박료가 곱절(극 성수기 요금)로 오르고, 모든 로컬 상점이 문을 닫거든요!


캄보디아(씨엠립)- 3~4월

이 시기에 씨엠립은 폭염이 계속됩니다. 낮 기온이 무려 40도를 웃돌죠. 습도까지 높아서 숨쉬기도 힘들 정도! 12월과 1월이 가장 쾌적한 날씨니 체크해두세요!


터키(안탈랴), 싱가폴, 인도(뭄바이), 라오스(루앙프라방)- 6월 중순~ 8월

항구도시라 습기가 어마어마한데다, 6월부터 8월까지는 폭염으로 불쾌지수가 최고에 이릅니다. 물론 고원지대는 예외! 차라리 9~10월에 찾는 것이 선선하고 좋답니다. 한 여름에 ‘폭염 주의보’가 깃드는 곳은 싱가폴도 마찬가지니 주의하세요!

인도의 뭄바이와 라오스의 루앙 프라방은 ‘비’가 문제입니다. 폭우로 가까운 거리도 이동하기 힘들거든요! 폭우로 인한 흙탕물도 골치 덩어리!


이슬람 지역-5/27~6/25

이슬람 전 지역은 5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라마단’ 기간입니다. 이슬람 교도들이 금식을 하는 기간으로 해가 떠 있는 동안엔 식사는 물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습니다. 물론 음악과 춤과 같은 유흥도 금하죠. 금식 기간이므로 식당들도 대부분 문을 닫고 국제적인 도시일 지라도 호텔에서  술 판매가 중단됩니다. 게다가 은행이나 관공서 이용 시간도 변경되니 피해서 여행하는 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