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제격인 쿨링 제품들
7월! 무더위로 한껏 올라간 피부 온도를 낮춰줄 쿨링 제품들이 반가운 때다. 얼음 가득 넣은 아이스 음료 한 잔의 상쾌함을 피부로 느껴보자
분초를 다투는 아침 출근길, 있는 힘껏 손을 흔들어 봐도 택시는 잡히질 않고, 큰맘 먹고 신고 나온 하이힐 뒷굽은 언제 망가졌는지 걸을 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낸다. 여기에 아침부터 내리쬐는 여름 햇살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핫 서머’ 그 자체! 얼굴이 울긋불긋 달아오르는 건 피부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적신호다. 이렇게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피부 온도가 1도만 높아져도 피지 분비는 10% 이상 활발해지고 트러블이 뒤를 잇는다. 이런 이유로 여름이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기능성 화장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얼굴은 물론 두피와 발바닥에 이르는 부위별 쿨링 제품들이 여심을 자극한다.
여기, 수많은 쿨링 제품들 중 아이스, 스노우, 프로스티드등 이름만 들어도 속이 시원해지는 센스 넘치는 뷰티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름맞이 피부관리의 첫걸음 ‘-1도’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다면 꼭 메모해두길!

1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이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줄 더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풋 스프레이’.
2 지친 두피에 쿨링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전하는 르네 휘테르 ‘아스테라 노린스 수딩 세럼’.
3 로즈메리 · 라임 · 레몬 성분을 함유한 샤워젤리 러쉬 ‘후쉬’.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해도 좋다.
4 냉장 보관해 차갑게 사용하는 겐조키 ‘바이탈 아이스 크림’. 아침 저녁 꾸준히 사용하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5 강력한 항산화 성분 폴리다틴이 눈결정체 모양으로 동결되어 있는 프로스틴 ‘프로스티드 스노우 에센스’.
6 가벼운 질감의 데이크림 조성아22 ‘탱글이 아이스’. 도톰하게 바르고 잠들면 수면 팩으로 그만이다.
7 자외선에 의한 두피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낫 유어 마더스 ‘비치베이브 텍스춰라이징 씨 솔트 스프레이’.
8 피부 온도를 최대 4.5도 이상 낮춰주는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 50+/PA+++’. 얼굴은 물론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KANG TAE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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