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베이스 컬러부터 진한 다크 초콜릿까지. 카페 라테처럼 부드러운 색상 조합의 섀도 팔레트를 <보그> 뷰티 카운터에서 선별했다.

1 손앤박 ‘올 댓 쉬머링 키트’.
셰이딩과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한 컬러들이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한다.

2 디올 ‘5 꿀뢰르 디자이너 708호 엠버 디자인’.
은은한 펄의 섀도뿐 아니라 젤 아이라이너까지 내장된 완전체.

3 맥 ‘앰버 타임스 나인’.
고급스러운 색감과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낮에는 청순하게 밤에는 섹시하게!

4 스틸라 ‘아이즈아 더 윈도우 섀도우 팔레트 소울’.
지속력 좋은 무펄과 펄의 12가지 섀도를 골고루 갖춘 실용적 아이템.

5 버버리 ‘컴플리트 아이 팔레트 2호 모카’
가루가 날리지 않고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6 샤넬 ‘레꺄트르 옹브르 214호 띠세 마드모아젤’.
차가운 톤의 색다른 브라운 컬러들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