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IN NEW YORK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63412476.jpg)
FURRY MOMENT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니트 드레스와 풍성한
모피 코트의 만남. 양털을 빗질해 염소털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7a024102.jpg)
UNDER THE SEA
해파리와 해조류가 어울린 바닷속 풍경이 화려한
자카드 소재 미니 드레스 위에 재현됐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60c126bd.jpg)
ARTISAN'S SPIRIT
촘촘한 비즈 장식이 만들어낸 그래픽 패턴.
몸에 꼭 끼는 긴팔 트위드 투피스는
싸늘한 가을날 따뜻하게 몸을 감싼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715d47cd.jpg)
ART OF SEDUCTION
레이스가 장식된 섹시한 검정 새틴 슬립 드레스.
금발의 슈퍼모델 앰버에게 유난히 잘 어울린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6a7dadb7.jpg)
MODERN TOUCH
어깨가 봉긋한 아이보리색 레이스 톱과 지퍼 장식의 몸에 꼭 끼는 가죽 팬츠. 앰버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7c120419.jpg)
IDEAL FACTOR
니콜라 제스키에르 소재 실험의 연장선인
니트 톱과 그가 사랑하는 A라인 미니스커트의
경쾌한 만남. 이번 시즌 니트 톱은 가슴 부위
노출이 특징이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76f4cd37.jpg)
MATCH POINT
산뜻한 오렌지색 니트 톱 역시 가슴 부위에
절개선이 들어가 데콜테를 노출한다.
니트 톱에 하늘하늘한 레이스 슬립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미를 강조했다.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f7b78c9f804.jpg)
COLOR PLAY
가죽 장식을 활용해 스포티한 컬러
블록 효과를 낸 아이보리색 코트 드레스.
의상은 모두 루이 비통(Louis Vuitton)
가을·겨울 컬렉션.
- 스타일리스트
- 김예영(Ye Young Kim)
- 포토그래퍼
- SCOTT TRINDLE
- 모델
-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IMG)
- 스탭
- 헤어 / 테디 찰스(Teddy Charles), 메이크업 / 벤자민 푸키(Benjamin Puckey), 네일 / 나오미 야수다(Naomi Yasuda)
- 케스팅
- 베스 두빈(Beth Du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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