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W J.W. 앤더슨 2016 S/S 컬렉션
‘부르주아’ – 쇼를 한창 준비 중인 백스테이지의 키워드였다죠.













J.W. Anderson의 2016년 봄 쇼는 트라이벌 무드 색채가 강했어요. 옷 전체를 휘감은 에스닉한 프린트만 봐도 느낄 수 있죠. 거대한 벌룬 소매, 스포티하면서도 미래적인 브래지어 스타일링, 니트 웨어 등이 어울린 쇼는 미래적인 느낌도 다분!





쇼가 끝난 후,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이 인스타그램에 마구 업로드한 작가 켈리 비맨(Kelly Beeman)의 일러스트! 옷에 그려진 구불구불한 프린트는? 백스테이지에 설치됐던 ‘Richard x Zawitz’의 Tangle 조형물로부터!
▼사진을 클릭해 J.W. 앤더슨 2016 S/S 컬렉션 룩을 모두 감상해보세요!
- 에디터
- 손은영, 홍국화
- 포토그래퍼
- Indigital
추천기사
-
패션 화보
룰루 테니와 미우미우, 지금 가장 예쁜 발음
2025.04.18by 김다혜
-
Beauty
더욱 새로워진 디올의 아이코닉 NEW 2025 디올 어딕트 립스틱
2025.04.17by 서명희
-
패션 뉴스
헤일리 비버, 저스틴의 브랜드 'SKYLRK' 위해 나섰다
2025.04.16by 오기쁨
-
패션 트렌드
올봄 기분 전환을 책임질, 산뜻한 이 컬러!
2025.04.15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올해는 미우치아 프라다처럼 샌들에 양말 신기!
2025.04.17by 하솔휘, Paulina Berges
-
아트
올봄 경매시장에 활기를 더할 앤디 워홀 작품
2025.04.17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