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를 더한 뷰티 제품들

MOSCHINO ‘FRESH COUTURE EDT’
윈덱스와 싱크로율 99.9%인 재간둥이 유리병의 정체는?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EDT’. 뜻밖에도 잔향은 생각보다 묵직하다. 3월 출시 예정.

YSL BEAUTY ‘TOUCHE ÉCLAT BLUR PERFECTOR’
YSL 뷰티 ‘뚜쉬 에끌라 블러 퍼펙터’의 애칭은 ‘바르는 기름종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톡톡 두드리면 금세 보송보송!

NAILSINC ‘THE PAINT CAN’
매니큐어를 바르는 시대는 끝났다. 베이스 코트를 바른 손톱 위에 네일 잉크의 네일 전용 컬러 스프레이 ‘더 페인트 캔’을 분사한 뒤 톱코트로 마무리. 손톱 밖으로 빠져나온 부분은? 비누로 손을 한 번 닦으면 싹 지워진다.
최신기사
-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추천기사
-
패션 화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것
2025.04.21by 유정수
-
여행
홍콩에서 만나는 모든 예술, 홍콩 슈퍼 마치
2025.03.14by 이정미
-
패션 뉴스
우리 시대 아이콘 4인이 바라본 샤넬 그리고 아이웨어
2025.04.23by 안건호
-
패션 뉴스
‘리에 스튜디오’ 아말리 & 세실리 무스가르 자매와 나눈 스타일 토크
2025.04.22by 소지현
-
Fashion
2025 맥퀸 이브닝 클러치 캡슐 컬렉션
2025.04.19by 서명희
-
엔터테인먼트
판타지가 되어버린 전공의생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2025.04.19by 이숙명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