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Mara
“막스마라(Max Mara)는 카멜 코트를 좋아해?” 물론 16F/W 컬렉션 오프닝 룩은 카멜 코트였지만, 그 위엔 반짝이는 금색 코트가 슬쩍 걸쳐있었답니다. 쇼가 계속되자, 카멜대신 런웨이로 쏟아진 알록달록한 코트 색 좀 보세요. 그것도 줄무늬와 함께요!
Fendi
알록달록한 퍼와 싸이하이부츠가 등장한 펜디(Fendi) 16F/W 컬렉션. 뜻밖의 관전 포인트! 쇼의 시작과 끝을 이끈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피날레 인사를 마친 후 들어가다 깜짝 놀라는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Prada
God Save Prada! 밀라노 패션 위크의 하이라이트, 프라다(Prada)쇼가 막 끝났습니다. 해군과 간호사, 스코틀랜드의 탐험가, 공주님까지 다양한 여성이 총출동한 컬렉션엔 감탄, 또 감탄. 프라다 쇼에 오랜만에 출연한 스텔라 테넌트(Stella Tenant) 모습부터 보세요~
Hear the ladies sing. 다양한 여성상을 보여준 프라다 쇼에선 그만큼 다양한 여성 뮤지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에디터가 캐치한 음악 리스트 공유할게요.
Stolen Roses – Karen Elson
Hymne a L’amour – Edith Piaf
All That Is My Own – Nico
To Bring You My Love – PJ Harvey
이 노래들로 프라다 플레이리스트를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