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Fabiana Filippi x 한혜진

2023.02.26

Fabiana Filippi x 한혜진

칼라에 폭스 퍼를 더해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미를 더한 캐시미어 니트는 4백98만원. 플래티넘 원사를 사용한 베이직 풀오버는 1백8만원. 최고급 스웨이드 소재에 매트한 질감을 더해 세련된 아웃 핏을 완성한 스커트는 2백98만원. 실버 폭스와 렉스 퍼를 가미한 소가죽 소재 체인 백은 1백78만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불투명한 스프레이 효과를 가미해 세련미를 더한 매트한 면과 반짝이는 디테일을 살려 은은한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며, 프랑스산 아베롱 라꼰느(Aveyron Lacuane)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한 리버시블 레더 베스트는 6백98만원. 이탈리아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된 세퀸 장식이 돋보이는 1백퍼센트 캐시미어 풀오버는 1백68만원. 브랜드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플래티넘 원사를 사용해 소프트한 실루엣을 선사하는 니트 롱 스커트는 69만8천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엘레강스한 컬러가 우아함을 더하는 폭스 퍼 니트 재킷은 4백98만원. 단아한 컬러와 베이직한 패턴의 조합이 돋보이는 1백퍼센트 캐시미어 소재의 라운드 넥 풀오버는 1백38만원. 마코 코튼과 라이크라 원사에 꼬임을 주어 매끄럽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사하는 코튼 트윌 와이드 팬츠는 1백28만원. 푹신한 웨지 힐을 장착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의 첼시 부츠는 1백28만원. 소프트 레더 소재의 천연 소가죽 백은 1백98만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길고 볼륨감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울 캐시미어 코트에 최소한의 슬릿을 주어 거즈된 양털을 결합한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코트는 5백38만원.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원사를 사용해 은은한 반짝임과 우아한 멋을 더하는 니트 드레스는 1백8만원. 푹신한 웨지 힐을 장착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의 첼시부츠는 1백28만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프랑스 남서 지방에서 자란 양의 털을 가공해 부드러움과 볼륨감을 극대화한 리버시블 무스탕 코트는 1천80만원. 슬림한 실루엣을 선사하는 울 캐시미어 소재 팬츠는 95만8천원. 세퀸 장식으로 멋스러움을 가미한 모자는 85만8천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1백퍼센트 캐시미어 피우마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모던한 느낌을 선사하는 소재와 최고급 밍크 퍼를 결합시킨 쇼트 케이프는 7백58만원. 1백퍼센트 메리노 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흐르는 듯한 실루엣을 선사하는 와이드 팬츠는 1백18만원. 스웨이드 디테일이 있는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2백18만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두 가지 컬러의 원사를 꼬아 만든 부드러운 피우마 원사로 가볍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1백퍼센트 캐시미어 카디건은 2백78만원. V넥과 U넥으로 앞,뒤의 네크라인을 달리해 그날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매트한 느낌의 이탈리안 실크를 사용해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을 살린 슬리브리스 톱은 75만8천원. 마코 코튼과 라이크라 원사에 꼬임을 주어 매끄럽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을 선사하는 코튼 트윌 와이드 팬츠는 1백28만원. 룩에 세련미를 더하는 모자는 59만8천원. 우아한 네크리스는 59만8천원 모두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포토그래퍼
    HONG JANG HYUN
    프로듀서
    강지혜
    헤어
    이혜영 (AVEDA)
    메이크업
    원조연
    스타일리스트
    이예련
    디자인
    김소미
    어시스턴트
    송유정
    장소
    MOS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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