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처럼 말캉말캉, 플라워 립밤!
투명한 립밤 속에 들어앉은 꽃 한 송이! 보석 속에 꽃이 ‘콕’박힌 듯, 사랑스럽죠?
‘윙키럭스’사의 플라워 밤. 젤리처럼 말캉말캉한 텍스처의 립밤이랍니다.
겉보기에 투명한 색상처럼 보이지만 바르는 순간 연분홍의 컬러로 변신하는 틴티드 립밤이죠!
꾸민 듯 안 꾸민 듯 청순한 메이크업을 위해 구비해두면 좋겠어요.
가격은 15달러로 편집숍 꼴레뜨와 ASOS 그리고 윙키럭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 우주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WINKY 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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