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닌 너무 예뻐 (a.k.a 초절정 동안 스타)
어느새 연말, ‘내년이면 벌써 00살이잖아?’라며 한숨짓고 있지는 않나요?
여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언니들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리즈 갱신하는 그들의 초절정 동안 외모부터 뷰티 시크릿까지…
이제, 나이 따위는 잊자고요!
![어머니는 말하셨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d25cb79-1024x768.jpg)
어머니는 말하셨죠.
![인생을 즐겨라 여자의 외모는 서른부터 시작한다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d7d5268-1024x683.jpg)
인생을 즐겨라
여자의 외모는 서른부터 시작한다고.
![이말인 즉슨, 타고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생명이라는 얘기.](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ddb7369-1024x683.jpg)
이 말인즉슨,
타고난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관리가 생명이라는 얘기.
![제아무리 엄청난 미인이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관리를 소홀하게하면 급격히 빛을 잃고 마는 게 현실이니 말이에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e81ae59-768x1024.jpg)
제아무리 엄청난 미인이라도 시간의 흐름과 함께 관리를 소홀히 하면 급격히 빛을 잃고 마는 게 현실이니 말이에요.
![하지만 여기 30대가 훌쩍 넘는 나이에도 왕년의 어여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f031b08-785x1024.jpg)
하지만 여기 30대가 훌쩍 넘는 나이에도 왕년의 어여쁨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농후한 아름다움까지 더해가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f83444c-768x1024.jpg)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농밀한 아름다움까지 더해가죠.
![게다가 스타일이 뒤떨어지기는 커녕 트렌디함과 완숙한 매력까지! 과연 그들은 어떻게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걸까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dfd89cdc-708x1024.jpg)
게다가 스타일이 뒤떨어지기는커녕 트렌디함과 완숙한 매력까지?!
과연 그들은 어떻게 미모를 유지하는 걸까요?
※아래 글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음을 강조하기 위한 반어법을 사용했으니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
![1981년생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02d8957-1024x683.jpg)
1981년생 시에나 밀러 Sienna Miller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07d146d-1024x694.jpg)
과거/현재
![“일주일에 3회 이상 요가를 해요.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해지고 삶의 균형이 맞아질까 고민해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0c1331c-768x1024.jpg)
“일주일에 3회 이상 요가를 해요. 그 시간을 통해 마음의 평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죠. 외면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더 행복해지고 삶의 균형이 맞을까 고민해요.”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37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14eb9f2-682x1024.jpg)
올해 나이 37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37세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1b70af9-683x1024.jpg)
37세 몸매가 이 정도,
![30대 후반의 감각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20b725f-650x1024.jpeg)
30대 후반의 감각이 이 정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던함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2542cfb-683x1024.jpg)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던함과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지닌 시에나 밀러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2a0858d-602x1024.jpg)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지닌 시에나 밀러는
![운동을 하러갈 때조차 스타일을 잃지 않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2e9b6fb-683x1024.jpg)
운동을 하러 갈 때조차 스타일을 잃지 않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뿜어내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32322e0-683x1024.jpg)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 ‘리즈 갱신’의 대표 주자!
![1979년생 로즈 번 Rose Byrne](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3789a38-1024x683.jpg)
1979년생 로즈 번 Rose Byrne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3d30d1a-1024x694.jpg)
과거/현재
![“다른 그 무엇보다 ‘수분 공급’에 신경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수분 관련 화장품을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섞어 쓰죠.”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4159325-819x1024.jpg)
“다른 무엇보다 ‘수분 공급’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양한 수분 관련 화장품을 그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섞어 쓰죠.” <버디(Byrdie.com)>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39세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45c5c97-683x1024.jpg)
올해 나이 39세 몸매가 이 정도,
![39세의 이미지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5091efc-683x1024.jpg)
39세의 자연스러움이 이 정도,
![내년이면 40세의 사랑스러움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53b02ec-598x1024.jpg)
내년이면 40세가 되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이 정도!
![사실 몸매와 상관 없이 충분히 로맨틱한 로즈 번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56a374e-683x1024.jpg)
임신을 해 로맨틱한 매력이 더욱 살아난 로즈 번은
![플로럴 프린트가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세터!](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5a892fc-683x1024.jpg)
플로럴 프린트가 진정으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 세터!
![1978년생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5da3485-1024x768.jpg)
1978년생 레이첼 맥아담스 Rachel McAdams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60bb229-1024x694.jpg)
과거/현재
![“해초 성분의 마스크 팩을 정말 좋아해요. 물론 발랐을 때는 굉장히 웃긴 모습이지만, 팩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피부 상태는 정말 극도로 다르거든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63e9401-768x1024.jpg)
“해초 성분의 마스크 팩을 정말 좋아해요. 물론 발랐을 때는 굉장히 웃긴 모습이지만, 팩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피부 상태는 정말 극도로 다르거든요.” <얼루어>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0세의 미소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681fd03-768x1024.jpg)
올해 나이 40세의 미소가 이 정도,
![40세의 발랄함과 귀여움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6c795ad-683x1024.jpg)
40세의 발랄함과 귀여움이 이 정도,
![불혹을 맞이한 이의 스타일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7022051-522x1024.jpg)
불혹을 맞이한 이의 패셔너블함이 이 정도!
![때로는 보이시한 매력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7347521-683x1024.jpg)
때로는 보이시한 매력과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틴에이저 느낌까지 지닌 레이첼 맥아담스!](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7610b17.jpg)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틴에이저 느낌까지 자아내는 그녀!
![1977년생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79d1a6c-1024x768.jpg)
1977년생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7eb4fbd-1024x694.jpg)
과거/현재
![“화장품을 바를 때 철칙이 있어요. 최대한 스텝을 줄이는 것. 다양한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른다고 피부에 좋지 않다는 것. 대신 아보카도를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어요. 피부는 물론 머릿결에도 아주 좋거든요.” 과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81e9710-1024x1024.jpg)
“화장품을 바를 때 철칙이 있어요. 최대한 스텝을 줄이는 것. 다양한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른다고 피부에 좋지는 않다는 것. 대신 아보카도를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어요. 피부는 물론 머릿결에도 아주 좋거든요.” <피플>과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1세의 비주얼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8532405-681x1024.jpg)
올해 나이 41세의 비주얼이 이 정도,
![41세의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88a3424-1024x683.jpg)
41세의 우아함과 카리스마가 이 정도!
![여신 같은 분위기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8c147cb-683x1024.jpg)
여신 같은 분위기와
![아찔한 몸매까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8fdcf22-683x1024.jpg)
아찔한 몸매까지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솟아나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937d61e-683x1024.jpg)
시간이 흐를수록 매력이 솟아나는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978fbc5-779x1024.jpg)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닌 그녀!
![1976년생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9c99de4-1024x768.jpg)
1976년생 미셸 모나한 Michelle Monaghan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a00fb4f-1024x694.jpg)
과거/현재
![“가능하면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해요. 일할 때는 하루 14시간 이상씩 화장을 하고 있을 때도 많으니까요. 피부에게 휴식을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a3c8fc7-681x1024.jpg)
“가능하면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해요. 일할 때는 하루 14시간 이상씩 화장을 하고 있을 때도 많으니까요. 피부에 휴식을 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거든요.” <인투 더 글로스(Into The Gloss)>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2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a86307d-683x1024.jpg)
올해 나이 42세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이 정도,
![42세의 생기 발랄함도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abdd19e-683x1024.jpg)
42세의 생기발랄함이 이 정도,
![불혹이 넘는 나이의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05473e-683x1024.jpg)
불혹이 넘는 나이의 몸매가 이 정도!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475992-683x1024.jpg)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과
![내면에서 나오는 듯한 강인한 자신감,](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74bdb9-683x1024.jpg)
내면에서 나오는 듯한 강인한 자신감,
![그러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잃지 않는 팔방미인!](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4792a7-683x1024.jpg)
그러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잃지 않는 팔방미인!
![1974년생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8b0a67-1024x683.jpg)
1974년생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bdb9e9f-1024x694.jpg)
과거/현재
![“눈썹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항상 말끔하게 정돈하고 유지하는 게 관건이에요. 다행히 짙고 두꺼운 눈썹이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c2d0f53-683x1024.jpg)
“눈썹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라 항상 말끔하게 정돈하고 유지하는 게 관건이에요. 다행히 짙고 두꺼운 눈썹이 더 어려 보이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얼루어>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4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c881c8a-768x1024.jpg)
올해 나이 44세의 싱그러움이 이 정도,
![44세의 우아함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cd94897-780x1024.jpg)
44세의 우아함이 이 정도!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에이미 아담스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d31a799-683x1024.jpg)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의 에이미 아담스는
![평소에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d7e29c0-683x1024.jpg)
평소에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
![그러면 그럴수록 진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dba0786-682x1024.jpg)
그러면 그럴수록 진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녀!
![1973년생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df6d1e6-1024x681.jpg)
1973년생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e458a5c-1024x694.jpg)
과거/현재
![“깨어있는 시간에는 늘 운동을 한다고 보면 돼요.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면서부터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진 걸 느꼈거든요.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쓰면 쓸수록 더 넘쳐 흘러 자연적으로 우울증은 치료되죠.“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e97f742-682x1024.jpg)
“깨어 있는 시간에는 늘 운동을 한다고 보면 돼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서부터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진 걸 느꼈거든요.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쓰면 쓸수록 더 넘쳐흘러 자연적으로 우울증이 치료되죠.” <셰이프(Shape)>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5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ef82c04-683x1024.jpg)
올해 나이 45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45세의 눈부심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f585b71-768x1024.jpg)
45세의 눈부심이 이 정도,
![40대 중반의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fadb657-683x1024.jpg)
40대 중반의 몸매가 이 정도!
![평소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빚어낸](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eff65244-683x1024.jpg)
평소 운동을 생활화하는 습관이 빚어낸
![감탄을 부르는 환상 몸매!](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0329627-625x1024.jpg)
감탄을 부르는 환상 몸매!
![세련된 모던 시티 룩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082026b-562x1024.jpg)
세련된 모던 시티 룩과
![우아한 포멀 룩,](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0c61e21-683x1024.jpg)
우아한 포멀 룩,
![차도녀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1150d39.jpg)
차도녀 느낌을 완벽하게 연출하는 그녀!
![1970년생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156404c-1024x768.jpg)
1970년생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1acc1bf-1024x694.jpg)
과거/현재
![“십여년 전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4번 이상 조깅이나 요가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10분 정도라도 시간을 내 뭉쳤던 근육을 풀면 피가 한층 더 맑아지는 걸 느끼게 돼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1f9bdfe-683x1024.jpg)
“10여 년 전부터 일주일에 적어도 4번 이상 조깅이나 요가를 하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10분 정도라도 시간을 내 뭉친 근육을 풀면 피가 한층 더 맑아지는 게 느껴져요.”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8세의 아름다움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2790b30-683x1024.jpg)
올해 나이 48세의 아름다움이 이 정도,
![48세의 세련미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2f28352-683x1024.jpg)
48세의 세련미가 이 정도,
![40대 후반의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340fa30-683x1024.jpg)
40대 후반의 몸매가 이 정도!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37cec51-683x1024.jpg)
이지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과
![쉽게 시도할 수 없는 트렌디한 패션까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3c57205-683x1024.jpg)
쉽게 시도할 수 없는 트렌디한 패션까지
![탄탄한 몸매와 모던한 매력으로 매일매일 리즈 갱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3fbc93d-683x1024.jpg)
탄탄한 몸매와 모던한 매력으로 매일매일 리즈 갱신!
![1969년생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445a612-1024x768.jpg)
1969년생 그웬 스테파니 Gwen Stefani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4a9ebff-1024x694.jpg)
과거/현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선크림을 바르는 거예요. 그 뒤에 오일프리 크림이나 에센스를 최대한 두껍게 바르죠.”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4e9d9a7-683x1024.jpg)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선크림을 바르는 거예요. 그 뒤에 오일 프리 크림이나 에센스를 최대한 두껍게 바르죠.” <인투 더 글로스>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49세의 풋풋함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5330dda-683x1024.jpg)
올해 나이 49세의 풋풋함이 이 정도,
![49세의 트렌디함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5714182.jpg)
49세의 트렌디함이 이 정도,
![50세가 코 앞에 다가온 그녀의 패션 센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5ad640e-683x1024.jpg)
50세가 코앞에 다가온 그녀의 패션 센스가 이 정도!
![평소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밀리터리 룩을 즐겨 입고](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5edd7f8-683x1024.jpg)
평소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밀리터리 룩을 즐겨 입고
![그 누구 보다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는 것,](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62377cd-481x1024.jpg)
그 누구보다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는 그웬 스테파니,
![용기 있게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그녀의 시크리트!](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659e425-683x1024.jpg)
용기 있게 스타일을 즐기는 것이 그녀의 동안 시크릿!
![1965년생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 Hurley](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6a266b5-1024x768.jpg)
1965년생 엘리자베스 헐리 Elizabeth Hurley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6f604e5-1024x694.jpg)
과거/현재
![“화장대 뿐만 아니라 욕실과 서재, 차 안에도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듬뿍 바르고 있어요.” 영국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7454519-683x1024.jpg)
“화장대뿐 아니라 욕실과 서재, 차 안에도 에센스와 아이 크림을 놔두고 생각날 때마다 듬뿍 바르고 있어요.”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53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7aa7556-683x1024.jpg)
올해 나이 53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53세의 몸매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81dc0cf-683x1024.jpg)
53세의 몸매가 이 정도,
![50세 넘었는데 스타일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8677ee0-683x1024.jpg)
50세 넘었는데 스타일이 이 정도!
![사랑스러우면서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8a0bdc3-682x1024.jpg)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원조 패셔니스타의 믿기지 않는 모습!](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8de6a49-683x1024.jpg)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원조 패셔니스타의 믿기지 않는 모습!
![1960년생 줄리안 무어 Julianne Moore](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92b25b5-1024x768.jpg)
1960년생 줄리안 무어 Julianne Moore
![과거/현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9869b16-1024x694.jpg)
과거/현재
![“매일매일 온몸에 드라이브러싱을 하는데 너무 좋아요. 바디 피부를 유지하는데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와의 인터뷰 중](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9d13839-768x1024.jpg)
“매일매일 온몸에 드라이브러싱을 하는데 너무 좋아요. 보디 피부를 유지하는 데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글래머>와의 인터뷰 중
![올해 나이 58세의 화사함이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a229aff-768x1024.jpg)
올해 나이 58세의 화사함이 이 정도,
![58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a750f88-768x1024.jpg)
58세의 분위기가 이 정도,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가 이 정도!](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af6a559-683x1024.jpg)
환갑이 얼마 남지 않은 그녀의 매혹적인 자태가 이 정도!
![클래식한 아름다움과](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b608c9f-683x1024.jpg)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글래머러스한 섹시함까지 지닌](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bd51359-683x1024.jpg)
글래머러스한 섹시함까지 지닌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눈부신 그녀.](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c3961ec-683x1024.jpg)
언제 어디서나 반짝반짝 눈부신 그녀!
![어떤가요, 스크롤을 압도하는 사진들을 쭉 보면서도 그들의 나이 보다는 아름다움에 눈을 뺏기지 않았나요?](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cc9e8b6-1024x576.jpg)
어떤가요,
스크롤을 압도하는 사진을 쭉 보면서도 그들의 나이보다는 아름다움에 눈길을 더 뺏기지 않았나요?
![얼굴만 보고서는 30대 후반부터 50대 후반까지의 나이를 절대 가늠할 수 없는 초절정 동안!](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d603ca1-683x1024.jpg)
얼굴만 보고는 20대인지 40대인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초절정 동안의 주인공들!
![타고난 얼굴/신체 비율도 중요하지만, 노화를 막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관리만이 동안 비주얼의 히든카드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녀들.](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e52aff1-1024x683.jpg)
타고난 얼굴/신체 비율도 중요하지만,
노화를 막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운동, 관리만이 동안 비주얼의 히든카드라는 것을 일깨워준 그녀들.
![긍정적인 마인드와 트렌디한 스타일 또한 놓치지 않는 게 포인트!](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6fdb29832-1024x768.jpg)
긍정적인 마인드와 트렌디한 스타일 또한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죠!
![당신의 내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여자의 아름다움에 나이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까…!](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7319b93fa-1024x768.jpg)
당신의 내일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여자의 아름다움에 나이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까…!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아름다울 수 있도록…관리관리!”](https://img.vogue.co.kr/vogue/2017/11/style_5a0177eed2c66-760x1024.jpg)
“오늘부터 무조건 관리 관리!”
- 포토그래퍼
- GettyImagesKorea, Splash News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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