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보다, 오늘 자신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말하는 이들.
아모레퍼시픽과 Young Artisan 3인이 만났다. 홍지희, 김지현, 정재옥이 전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

“당신의 오늘은 언제나 가장 새로워요.”

작가 홍지희, 아트디렉터 김지현, 라이프 스타일 디렉터 정재옥. 각자의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해 온 이들에게 아름다움이란 어떤 의미일까. ‘시간과 경험이 쌓여온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에서 삶과 커리어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이 느껴진다.

피부 역시 커리어와 마찬가지, 매일매일 비우고, 새롭게 채우는 과정을 통해 가장 빛나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새로운 정화 안티에이징 세럼 ‘유스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는 노화 요소를 비워내고 활력과 생기를 채워 스스로 맑고 건강해지는 정화 시스템을 길러준다.

‘유스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 속 고귀한 백모란 에너지와 녹차 다당체, 비타민C 유도체의 혁신적인 블렌딩 성분이 노화 징후를 케어해주고 젊은 피부의 활력과 빛을 선사한다. 분리되어있는 두 제형을 사용 직전 블렌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듀얼 링 컨테이너가 특징인데, 용기 입구 부분을 트위스트하면 상부의 백모란, 비타민C 유도체와 하부의 녹차 다당체 베이스가 혼합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축적되는 ‘에이징 더스트’까지 케어하니 노화 요소를 완벽하게 비울 수 있는 것. ‘가장 눈부신 지금’을 위한 선택,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를 만나보자.

아모레퍼시픽 유스 레볼루션 래디언스 컨센트레이터 (30ml,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