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아이콘, 벨라 하디드와 선미의 백스테이지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디올 뷰티의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컨셉과 디자인, 놀라울 정도로 완벽한 제품 라인업 덕분에 메이크업 전문가를 비롯해 디올 매니아와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출시 전부터 뜨거운 이슈였다. 배우 매건 마클이 영국 해리 왕자와 올린 세기의 결혼식을 위해 선택한 제품으로도 화제를 일으킨 NEW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은 2019 디올 크루즈 쇼에서 최초 공개 후 지난 6월 23일 진행된 2019 디올 옴므 서머 런웨이 그루밍, 7월 2일에 열린 2018-2019 FW 디올 오뜨 꾸뛰르 컬렉션 메이크업에서도 활용되었다.

NEW ‘디올 백스테이지’는 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디올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군단과 함께 백스테이지에서 20년간 쌓아온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욱 주목을 받는다.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결과를 원하는 모든 여성들을 위해 연구 개발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라인은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매우 섬세한 셰이드와 컬러, 포뮬러에 특히 공을 들인 게 특징! 직접 에디터가 써본 결과, 어디든 활용 가능한 다양한 컬러와 피부에 완벽하게 스며드는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가히 최고다. 활용도 갑, 완성도 갑 제품으로 프로 못지 않은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이 분명 답이 될 것.

‘디올 백스테이지’ 론칭과 더불어 그 이목의 중심에서 디올의 뷰티 아이콘 벨라 하디드와 가수 선미를 빼놓을 수 없다. 디올 뷰티가 초대한 나이트-아웃 파티를 위해 스타일 아이콘인 그녀들이 선택한 제품이 바로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 수많은 팬들의 시선과 스포트라이트, 프레스의 포토 플래시를 단숨에 집중시킨 벨라와 선미의 역대급 만남에 대한 궁금증이 이제 풀릴 차례. 시크릿한 그녀들의 백스테이지 뷰티를 전격 소개한다.

오늘밤 특별한 나이트-아웃 파티를 함께 가는 벨라와 선미. 각자의 백스테이지에서 메이크업을 준비하며 오가는 뷰티 토크. 벨라는 Bold & Daring Makeup을, 선미는 Chic & Modern Makeup을 디올 뷰티의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로 연출하기로 결정한다. 뭔가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 역대급 메이크업이 나올 것만 같은 기대. 분주해 보이지만 여유 넘치는 그녀들의 메이크업은 ‘디올 백스테이지’ 라인이 더해져 마치 전문가의 손길처럼 쉽고 빠르며 완벽하다.

DIOR BACKSTAGE!

벨라와 선미가 연출한 무결점 완벽 피부 표현의 완성은 디올 백스테이지 파운데이션! 약 40여가지 컬러(*한국 21 컬러 출시)의 다양한 셰이드로 어떠한 톤에도 맞춤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덧바를수록 더욱 높은 커버력을 자랑한다. 또한 누구에게나 어울릴 뉴트럴 컬러들로 구성된 유니버설 아이-립 메이크업 팔레트는 덧바를수록 강렬하게 발색되는 유니크한 ‘빌더블(Buildable) 컬러와 포뮬러’ 덕분에 무한대의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룩을 표현할 수 있다.

BELLA’S PICK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50ml / 6만원 대)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10g / 6만 4천원 대)

SUNMI’S PICK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50ml / 6만원 대)

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2 쿨 (10g / 6만 8천원 대)

백스테이지 립 팔레트 (8g / 6만 8천원 대)

이제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이 있다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지 않는가. 복잡한 제품 구성이나 화려한 테크닉이 없어도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피터 필립스의 자신감을 믿어보라. 런웨이로 나서기 전 백스테이지는 화려한 변신을 준비하는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은 이제 일상의 리얼 웨이를 준비하는 시크릿 메이크업이 될 것이 틀림없다.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처럼 디올 백스테이지 컬렉션과 함께 일상에서 모두에게 주목 받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